여러모로 노무현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


625 때 노무현의 장인(결혼 전 일)이 빨갱이 편에 서서 민간인 11명을 학살한 일이 있음.


아무리 결혼 전 일이라고는 해도


노무현이 장인 11명 학살 논란 때 사퇴하지 않았으며 개돼지들의 몰표로 대통령까지 됐다는 게 놀랍다.


물론 병풍 사건도 한몫했지만 말이다. (당시 이회창 아들에 대한 가짜뉴스를 퍼트린 게 20대 남성이라면 잘 알고 있을 설훈 개꼰대 새끼다.)


때문에 윤석렬은 저자세를 유지해 민심을 사는 쪽으로 가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민주당진영 (=호남친일 한민당+친중종북반미 열우당+운동권+민중사학+귀족노조+조선족+페미+박원순 등 변태위선자+LH로남불 투기꾼) 에게는 한없이 관대하지만


보수진영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