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뭐만하면 찐냄새 난다 하면서 본인이 찐냄새 풍기시고 본인만 아닌척 선민의식 가지시고, 뭐만하면 빨갱이라고 하시면서 정작 문화적 자유에 대해서는 빨갱이 이상의 통제를 주장하시고, 뭐만하면 어린노무 미필새끼라면서 정작 실제로 이길 수는 없는 좆밥 아저씨랑 할배들 ㄹㅇ 왜 그렇게 살아요?

 

 

씨발 나도 북진통일 주장하고 자유민주주의 통일 주장하고 전세계가 미국으로 통합되어야 한다는 사람인데 (적어도 내가 친북은 아님)

 

근데 씨발 베트남 공산화를 여기에 대입시켜버리면 대한민국이 당시 자유월남보다 무능하고 부패하다는 자국혐오가 되버리잖아?

 

우리가 무슨 사회가 혼란할 정도로 나라가 망했어? (베트남은 당시에 사회가 혼란해서 공산당이 선동 조금 해서 바로 조졌지)

 

문재앙 미친새끼가 그런 방향으로 가긴 하지만 적어도 그 새끼가 독재를 하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없어

 

그리고 페미니즘 미친년들도 2020년 전후로 폭망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 (반대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

 

 

 

그러니까 아저씨들 말은 북한에 경각심을 가지라는거 아니야?

 

씨발 솔직히 말해서 지금 10~30대들은 충분히 경각심 가지고 있거든?

 

아니 씨발 미사일을 존나 쏴대고 핵실험을 존나 해대고 역겨운 김정은 미친 돼지새끼 우상화를 존나 해대고 반인륜적 행위를 존나 해대는 북한에 대해서

 

이미 2010년대 초중반에 뼈저리게 느꼈거든?

 

근데 왜 혼자서 지랄 발광해?

 

당신들만 문재앙이랑 싸워?

 

우리도 충분히 북한에 경각심을 가지고 있고, 효과적으로 북한을 조지고 중국의 개입을 차단할 방법을 뭔지 알고 싶어

 

그니까 소주 2병 마신 늙은이 처럼 씨부리지 말고 제대로 이야기를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