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운티 보건소에서 그런 이야기를 얼핏 듣고 들어왔는데 한번 접종예약페이지 봤음.

참고로, 카운티 보건소는 백신이 거의 우선적으로 들어오는데말야 상황이 이래.

가장 먼 3-4주후 접종예정, 가장 예약하기 쉬운 날짜 잡고 종료/실행중 접수 봤는데 이렇다.


무얼의미하냐고 할거 같아 해석해주는데

1. 모더나 접종소가 아예 없어졌고, 접종예정이 아예 없다.

2. 얀센접종은 아예 없어졌다.


즉, 미국도 모더나 품귀라는 보건소 직원의 말이 사실이었고

얀센 식염수 판정 난 것도 사실이었다.

mRNA아니면 백신 아니란 분위기에 화이자가 2티어로 꼬라박았는데 당연하지 뭘...


결론? 모더나 쟁탈전에 참가할 생각도 안한 병신 문치매나 원망하면 됨.


p.s: 10월에 나 부스터샷 맞는다고 왔다. 모더나다. 그 때 쯤이나 모더나 다시 풀린댄다. (카운티 보건소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