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도 존재하며 일본이 혐한적이며 극한적인 국가인것도 맞고 병신국가인것도 맞지만

 

한국에도 엄연히 반일프로파간다가 존재한다.

 

근데 이게 일뽕들 생각처럼 "국가적으로 행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쩌다보니 생긴거다. (항일운동하다가 정의를 잘못 잡음)

 

 

예시를 들어 "친일파의 기준"이나 "친일파"라는 단어의 애매모호함이 있다.

 

또 민족해방좌파애들은 학교에서 일본을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섬멸해야할 대상으로 지정하고 가르치는데 매우 잘못된 것이다.

 

세계시민주의적인 관점으로 일본의 퇴행적 우익을 소멸시키고 상생의 길로 가야한다고 가르쳐야지 저건 잘못된거다

 

그밖에도 "일본인 자체가 미개, 일본민족이 미개하고 병신"이라는 소리를 당당하게 공교육의 장에서 가르치는 것도 문제다.

 

문화가 미개할 수는 있어도 민족과 인종은 미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