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크는 1953년 1월 24일 거제시에서 태어났는데


문크의 애비가 대대로 함경남도 문성리 솔안마을에서 살았는데 문크도 애비 따라 가족들이랑 같이 거기서 살며 싸이코 패스 일진 짓을 했데


그러자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12월 24일 흥남 철수 때 민간 상선으로 쓰이다 징발된 온양호를 무일푼으로 타고 월남하였어


경남 중학교에서 일진짓 하며 착실하게 졸업하고 경남고등학교에 수석으로 졸업했는데 당시 교내에선 문과는 문크 이과에선 승효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쩔었어


그렇게 공부를 잘 했다고 하지만 담배피고 술마시다가

교사에게 쳐걸려 유기 정학을 당했어


정학 당하고 정신을 차렸는지 문크는 종로 학원 진입 시험에서 1등 찍고 학원비를 면제 받고 재수를 시작할 정도로 공부 머리는 뛰어났는지 서울대는 붙긴 개뿔 떨어졌어


서울대에 떨어지자 경희대 법학과에 수석으로 붙어 기어들어 갔는데 4년동안 장학생으로 입학해 학비를 한 푼도 안낸걸 보면 날로먹는건 패시브로 타고 났어


그리고 그 해 정숙이를 만나 정숙이의 얼굴이 빻았는지 둘이 썸만 타다가 어느날 문크가 최루탄에 맞아 스턴 걸리다가 정숙이가 직접 문크를 간호해 주면서 둘이 사랑했다해


그 후 군 입대를 해 특전사로 되어 대대본부 작전과에서 복무 하였는데 그때 개폐급 군인으로 이름을 좀 날렸어


1978년 전역 당시 문크의 애비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그 후 정신 차리고 사법 연수원 12기로 통과하게 되

그 당시 동기가


박원순

고승덕 같은 공부좀 한다는 새끼들이었는데 이들을 다 바르고 1등을 찍었다해

좋은 성적을 얻었지만 집시법 위반 등, 빨갱이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은 실패하고 즈그 애미가 계신 부산으로 길을 옮겼어 


그런데 이때 노무현을 만나 그의 딱갈이 짓을 하며 빵셔틀 노릇을 하여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 노릇을 했어


1988년 13대 총선을 앞두고 김영삼 민ㅈ당 총재에게 노짱과 함께 국회의원 공천으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는데 노짱은 영삼이의 제안을 받았고 문크는 사무실에서 남았어


그리고 법률사무소 이름을 법무법인 부산으로 바꾸고 인권 변호사의 일을 이어나가 페스카마호 선장 살인사건의 주범을 옹호하였고 이어서 범죄자들의 인권을 챙겨주는 ㅈ같은 일을 했어


2002년 노짱이 선거에 나가자 대선 캠프 부산 지역 본부를 맡아 부산팀의 우두머리가 되어 노짱의 당선에 기여하긴 개뿔 노짱의 금강팀인 안희정과 휘하들이 노짱의 당선에 기여하고 문크의 부산팀은 개꿀빨며 금강팀의 숟가락을 얹었어


노짱이 거인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고 문크는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지낸지 1년 만에 노짱의 정치가 노답이란걸 느꼈는지 청와대를 나왔고 


그러던 중 노짱의 탄핵이 되는 뉴스를 접하고 노짱의 빵셔틀 자격으로 탄핵 사건 변호인을 맡아 탄핵을 막아내

탄핵 정국이 끝나고 다시 민정수석 청와대 비서실장을 맡으며 정권 내 2인자로 우뚝 서며 정권을 마무리하고


2009년 뇌물먹은 노짱을 부엉이 바위에서 밀고 노짱이 가진 거인의 힘을 빼앗고 사망한 노짱의 상주를 맡았어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는 와중에도 싸패기질이 어디 안 갔는지 눈물 한 방울을 흘리지 않는 모습에 대깨문들에게 감명을 줬어


그리고 후에 자서전 쓰고 그 해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에 뛰어들어 노짱에게 빼앗은 힘으로 손수조를 쳐바르고 부산시 사상구 국회의원이 돼


사상구 국회의원 당시에도 물난리가 났던 사상구를 내팽개치고 세월호 단식 투쟁이라는 ㅈ같은 짓을 하였고


18대 대통령 선거로 근혜스토리아와 맞붙었는데 이때 국회의원을 사퇴하지 않는 졸렬함 그 자체를 보여주며 대통령에 출마했는데 당연히 근혜스토리아에게 개떡발렸어


그러다 세월호라는 희대의 기회를 맞아 노짱의 힘을 다시 발휘해 전국민을 대깨문으로 세뇌 시키고 전국을 촛불로 뒤덮혀 근혜스토리아를 탄핵 시키는데 성공하였고 당시 희생당한 세월호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고맙다》라고 적은 글은 사탄도 학을 뗄 정도였다고 해


그리고 자신이 키우는 개들 중 하나인 김경수를 이용해 대통령이 된 문크는 


자신이 키우는 개들 중 마지막 하나인 윤재앙을 이용해 근혜스토리아와 최순실, 그리고 이재용을 전례없는 ㅈ같은 방법으로 깜빵에 쳐넣었어


그리고 조선인 말살 프로젝트를 실시하다 자신이 키우던 개인 윤재앙의 트롤 짓으로 ㅈ같음을 느낀 문크는


국새끼를 무지성으로 법무부 장관에 앉히자 민심이 폭락해 조국사태가 일어나 자신이 키우던 개인 윤재앙의 이미지만 키우는 꼴로 만들어 


이를 본 애미추가 나서서 법무장관에 올라 맞섰지만 오히려 쳐물리고 말아





그리고 이때 민ㅈ당과 좌파들 그리고 문크 예거가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며 단체로 오줌지리고 똥지리고 눈물 콧물 흘리며 아랫도리가 홍수가 날 지경으로 무서움을 느낀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건 바로......


보수 제국의 황제 준하바하(이준석)의 등극이야


길게 썼는데 문크 예거 이새끼는 태어날 때부터 악이어서 길게 썼으니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