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갑갑해서 바깥바람 쐬러 나왔다가 찍음

우리 동네 하천변에서 바라본 맞은편 동네


오른쪽에 사진상으로 가장 높아 보이는 게 실제로도 우리 동네에서 제일 높은 건물(우리 집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