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선품

야쿠르트 1000배정도 묽게 한 냄새인데, 제일 가까운 냄새가 있지.

딸기 사다가 씻은 뒤에 손에 나는 냄새 맡아볼 것. 혹은 맨손으로 딸기 집어먹은 뒤 나는 냄새

그냄새가 딱임. 손넣었다 뺀 뒤에 액체 마르고 냄새 맡아보면 그냄새야(......)

문제는 월경 이상하다거나, 살쪄서 운동하기 귀찮거나 싫어하는 애들의 경우는, 

처녀막 찢겨지기도 전에 썩은 오징어냄새 난다. 

이게 장난아닌게...남자들 예민하면 맡게 되는데(이거 유전자 관련이라던데?)

오징어냄새 나는 애들, 배란기 되면 나는 비린내가 직이는데, 운동 싫어하는 여자애들에게서 남.

냄새만으로 배란기 맞출 수 있을정도의 정확도를 보임(......)


2. 2명정도 거쳐온 경우...이건 두 부류로 나뉘는데

- 평소 운동하고 육체활동이 활발한 경우: 신선상태 유지

- 마르긴 말랐는데 육체활동 귀찮아 하는 경우: 아~~~주 묽게 난다. 간장게장 묽게 담으면 나는 냄새랑 비슷

- 약간 살찌고 좀 몸이 둥글둥글 움직이기 싫어하는 부류: 생오징어 해동한 냄새 좀 풍긴다.


3. 5명이상 거쳐온 경우...이것도 좀 갈리는데, 

이 경우는 성병은 아닌데, 잘못박으면 뭐 병걸린다.

얼굴이 검어지는데, 성형외과 정도 가서 진단받기 전에는 자각도 안돼.

저렇게 만드는 균이, 정비 안된 질 속에 살걸랑. 그러니 중고품은 항상 조심해. 

이거 레이저로 고쳐야 할걸?

- 운동하는 애들 경우도 이 경우는 적어도 생오징어 냄새는 나더라. 

- 운동 안하는 애들? 야...보나마나 장난 아닐걸. 바로 산부인과 데려가 볼 것. 

  뭐 약간 다를 뿐이지 홍어에서 나는 암모니아냄새가 양반으로 느껴질거다.


4. 결론

처음 박는데 찌릉내 맡은 게이들, 애도한다. 

운동 죽어도 싫어하는 비 육체파 애 중에 성질 드러운 경우 (신품의 경우)

운동 죽어라 시러하는 비육체파 애 중에 여기저기 박히고 나온 중고품(적어도 5인이상)

아마 대부분 이런 경우일거다. 묵념드린다.

진짜 건강하고 관리 잘 되거나 그나마 2명이내 중고품인 경우, 운동하는경우...

냄새는 딸기냄새...야쿠르트냄새 1/1000 정도 묽게 한 냄새 난다. 


5. 추기

이거 경험담 아니다. 선배님들의 가르침이었다.


P.S: AS-VAL 왜 잠자다 깬거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