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선은 오세훈 이준석 경합으로 전설적인 흥행을 시키고


이준석이 간발의 차로 지는 그림이 만들어지면서 승복


오세훈 단일 후보로 재도전한 찢재명을 60%대 지지율로 압승


22대 대선은 아주 스무스하게 이준석이 차지


아주 좋은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