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개소리
한때 유행했던 '첩보'영화들 주인공이
첩보 당하는 국가들 대상으로는 간첩입니다.
상대국의 동향을 살피는것에 첩보인력을 투입하는것은 공공연한 비밀이고
이는 선진국 후진국에 구분이 없습니다
미국도 오사마 빈 라덴의 행적을 추적할때
막대한 정보수집력을 바탕으로 거사를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사이버 해킹도 첩보전이고 상대국 입장에선 이또한 간첩입니다
이세상엔 간첩이 존재합니다
간첩이 없는 세상?
상대국 개념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