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은 한국관광객의 비판점 적당히 섞고 드립식으로 쓴게 보이는데 그걸 진지하게 받아드리면 근첩 아님?
이거는 실제 역사책 비교하는게 아니라면 잘 모르겠다. 비교영상들에 나온것들은 실제 역사교과서인지 참고용 문제집인지 모르겠음.
둘다 ㅄ같은거 1개 이상은 쓰였겠다만 한국의 경우에는 적어도 내가 역사교과서로 공부한 시절보다 열화됬음 열화됬지 괜찮을거라고는 못봄.
나 때는 킬구옹호와 6.25는 북한의 남한침공이 맞다는 내용이 공존하던 시절이였음.
세계사인 2차 대전말고 일제감정기만 대문짝만하게 가르치는건 여전할꺼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