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페미란 참피들의 분충짓을 적당히 제어해야 하는데

아무도 그러질 않고 있음.


겨울이 가기 전에 별 세 개를 받아서 전멸할 날이 올 수 있다는 거임.


1차 세계대전 전후의 독일 유태인들이 그렇게 경제력 믿고 정치 멋대로 개입하다가 

히틀러란 학대파가 설칠 토양을 만들어줬었다.


늦든 이르든 페미들에겐 끝이 기다릴 뿐임.

그 끝이 뭐인지의 차이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