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벌써 두 번째입니다


자꾸 호감이 되어가네요 원래 천성이 이런건지 오늘 갑자기 병신이 강림한건지


현타 좀 오니까 자괴감 몰려옵니다


다음부턴 헛소리 좀 줄이고 정상적으로 조용히 챈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