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도 미리 내용 정해놓고 그거대로 하는거노? 저 기자는 그렇게 하란거 씹고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질문 한거고 ㅋㅋ 그럼 대답도 다른애들이 미리 정해줫겟네 대답도 화면에 뜨는거 그대로 읽는거네 씹 걍 개막장 사기판 나라ㅋㅋ 대통령이 대놓고 계속 사기질ㅋㅋㅋ 빨갱이들 집권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앞니 드러내기 위해 임플란트 엄청 해넣은 결과 치매와서 늘 A4용지 들고다니며 적어준대로만 대응해서 국제왕따 병신취급이란 말이 인터넷에 있는데 검증 안 된 주장이구요. 질문자: KBS김xx-1번문제:친서에 대한 답장내용은? 답:종전선언 평화협정. 2번문제:어느 시기에 어느 주체와? 답:(민생경제 질문으로 전환) 이것도 대본이라고 주장들 하던데 그냥 우연의 일치예요. 원숭이를 타자기 앞에 앉혀놔도 세익스피어 전집 정도는 만들어낼 수 있는 것 처럼 우연히 프롬프터에 저런 픽셀이 모인 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답변을 실시간으로 요약해주는 거란 주장도 그정도 안 해주면 이해 못 하는 수준이란 경계성지능 주장 저는 안 믿어요, 아무리 60 넘었다고 뇌가 썩었을라구요. 대본 차례에 없는 기자 착각해서 지명해 일어난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우리 대깨문 문꿀오소리중엔 하나도 없거든요?
생방 본 사람으로서...무례하게 존중없는 말투로 비난 평가하는 말을 공손히 들어줘야 하는 이유는 머지? 근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나? 이게 질문인지. 판단인지 분간안되냐? 질문하라고 했지 판단하라고 안했고 무척 도도한 튈려고 하는 기레기였을뿐. 참고로 문정부 지지자 아니다. 실망한 1인인데...그래서 자한당에게 애교를 넘어 아양을 떤 김예령기자가 똑똑하고 기자로서 자질있는 능력자란 건가? 비난과 비판도 구분못하고 한쪽 당이나 어는 한 쪽 견해로 쏠리는 현상은 문제라고 본다.
다시 생각해보니깐 이게 무슨 대단한 일인가??? 기자가 그런 질문할 수 있는 거고 대통령도 인간이니깐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하면 당황하고 표정이 바뀔 수 있는 거 아닌가??? 별것도 아닌 걸로 가사쓰고 기자와 대통령 태도 평가하고 찬반이 나눠지고 서로 물어뜯고 대체 뭐 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