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에서 꽤 재미있는 애니 한개 올려보고... 이거하고 코인들 생각해 보는데, 

오시아니메 보거나, 게임 하면서 블록체인 재화 모으는게, 온라인겜 현질로 매도되는 세대랑 달라지는 느낌이 들어서 말야.

취미질에 블록체인이 더해져서, 실 재산권에 대한 법률적 합의만 더 생긴다 치면 말이지...

굳이 실제 산업이다, SOC다 정치적/경제적 에너지 대규모로 소모하면서 경제권 재창출 할 필요도 없고말야.


법적정비/블록체인기술/게임화창의성 3개만 갖고 아주 값싼 산업영역이 만들어진다.

개인적으론 참 매력적이다.


한번쯤은 4차산업 생각해 보면서 볼만한 비디오라고 생각되어서 걍 올려봄.

꼭 한번 보기를 추천해 봄.


전직처 생각해 본다면, 지금 문치매정부가 실수로 개념짓 하는 저 교육플랜에 편승해 봐. 

아무리 봐도 안나쁘니까. 근데...


리니지에서 아덴/아이템 알바 뛰던 애들이 미래산업의 주역들이었다.


P.S: 근데 규제일변도인 반도국에서, 위와같은 교육에 따르는 산업환경정비가 가능할까?

     되려 청소년 접속금지시간대 같은거 걸고, 앞뒤 안맞는 행정이나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