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은 스스로 만들어야 해. 남자들은 자꾸 페미들은 배후가 있고 국가에서 지원해주는데 남자들은 그런 게 없어서 시위못한다고하는데 그건 핑계다. 과거 미국에서 흑인민권운동할 때 국가가 흑인시위를 지원해서 흑인들이 시위한 게 아니다. 흑인들 스스로가 백인우월주의자들의 보복과 그들을 비호하는 경찰들, 흑인을 곤봉으로 패고 물대포쏘는 공권력에 맞서싸웠다.
ㅇㅇ 일본도 그래서 망한 케이스 고령화 정책 안펼치면 틀딱들이 표를 안 줌 그렇다고 젊은놈들이 투표를 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일본 정치인들은 당선되기 위해선 고령화 정책을 무조건 걸고 나와야 됨 한국도 크게 다르지 않음 지금이야 그렇게 티가 안나지만 나중에 고령화 인구 엄청늘면 고령화 정책 퍼주기 엄청할거임 나도 젊은 사람이지만 투표하는데 군대에서만 투표하지말고 자신의 세대를 위해 투표 좀 해라 남자든 여자든
하.... 이게 진짜 팩트폭격이다. 페미년들 존나 뭉쳐서는 별개소리하고 그걸로 영향력 행사할때 남자들은 뭐했나? 그냥 한심하다는듯이 구경하면서 욕은 해도 딱히 행동을 안함. 그렇게 언젠가는 끝나겠지~ 하는 방관자세에다가 그 내부에서도 보ㅃㄹ라는 댕청파들까지 생기면서 사실상 우리 스스로가 무덤판격이 됐다. 한국은 미래가 없는듯.
현재로서는 다른 당, 정치인을 선택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먼저 자유한국당은 9년 동안 국정 농단에 사과는커녕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바른미래당 하태경은 워마드에게 공격적이지만 미필 주제에 군대 복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남성들이 힘을 모아 다른 당, 정치인에게 주고 싶어도 마땅한 대상이 없습니다. 대안이 있으면 제발 좀 알려주세요
전 정권, 전전정권이 잘못한 거 이상으로 현 정권이 나라를 초전박살 내고 있는데 아직도 지지할 마음이 듬? 정치는 최선을 택하는 게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 거임. 그 최악을 피하기 위해 차악을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것이 정치임. 이 정당은 이래서 안 되고, 저 정당은 저래서 안 되니 지금 정권이 남자들을 대놓고 무시해도 다른정당의 시답잖은 단점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심함을 보고 참 답답함을 느낌. 메갈, 워마드 욕할 자격 없음. 머리에 든 거 없는 이기적인 페미집단에게 맞설 용기도 지성도 추진력도 없는 남자들이 쿵쾅이들보다 못한 존재임을 스스로 인증하는 것임.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도, 바른미래당도 나서서 남자들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는게 이런 쿨병걸린 젊은 남자들이 현 정권을 싫어하지만 자신들을 지지하지는 않으니 뭐하러 남자들의 이익을 대변함? 한국이 페미민국이 된 것도 젊은 남성들 스스로가 자초한 일임을 하루빨리 자각하길 바람.
전 정권, 전전 정권이 잘못한거 이상으로 현 정권이 나라를 박살?
니 사견이냐? 그랬으면 하는거냐?
메갈, 워마드 욕하면 왜 안되는데? 아동성추행은 취향일 뿐이라는 워마드 돼지들과 같은 견해를 가졌냐?
지성도 추진력도 없는 남자들이? 그럼 추진력을 가지고 여자와 페미를 모두 무찔러버릴 젠더워라도 벌여야 되냐?...
너도 마법사의 길을 걷는 동료인가?
현 정권이 보수정권보다 못하다는 건 지금 손모 의원 땅투기부터 일자리 늘리겠다고 54조 공중에 증발시켜 놓았는데...그돈이면 4대강 3개는 만듬. 4대강은 눈에 보이기라도 하지...일단 현 정권의 부덕함은 넘어가고...우리나라와 크게 관련없는 제 3국의 여성이 하도 답답해서 한국남성에게 한 소리 하는데도 보고 느낀게 없으니...여성상위시대에 남자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비전도 대안도 없으면서 또또 쿨병 걸려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니 메갈 워마드 페미집단보다 못한 존재이지...이래서 싫어, 저래서 싫어 비판할 시간에 상황을 타개할 대책이나 세우던지 아니면 시간도 돈도 없으면 투표나 똑바로 하길....댓글 봐서는 민주당 지지자 같은데 또 위선정당 찍어 또 대가리 깨지겠지만...
현정권이 보수정권보다 못하다의 이유가 손의원이랑 일자리 54조? 손의원은 국회의원이고 정부는 정부지, 그런 논리면 지금 자한바미당 현역 의원 새끼들은 어찌해야 하는건데요? 국회의원이 씨발새끼면 정부는 당연히 씨발새끼임? 묶을려고 애쓰십니다. 그리고 4대강 좋아하시는데. 토건업이라도 하셨나요? 강바닥에 돈쳐박은게 매우 자랑스러우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멀쩡한 부산경남 식수원 썩은 물 만들어놔서 아주 감사합니다. 그리고 15년 국가예산 375조 이후부터 계속 늘어서 19년 469조, 15년 보건복지고용분야 115조 계속 늘어서 19년 161조, 일자리 예산은 뭐 전정권, 전전정권은 안쓴 돈입니까? 그리고 54조라고 2년치 붙여놓으니까 숫자는 커보이는데 성과가 없다? 그런식으로 하면 당신이 밭는 월급도 회사 입장에서는 증발된 회사자산일 뿐이에요. 민주당 지지자? 그럼 넌 아니셨나 봅니다. 씨발 이명박근혜 만들어줘서 존나 고맙습니다.
윗글을 내가 쓴 건 아니지만 검색해보니 뉴스에 나오긴 나오는데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10/25/2018102500082.html [정부는 작년과 올해 본예산 외에도 2년 연속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으로 각각 11조원, 3조8천억원을 쏟았다. 여기에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까지 더하면 54조원에 이른다. 정부가 24일 내놓은 '최근 고용·경제 상황에 따른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의 26조원까지 더하면 무려 80조원이 된다. ] 라고 한다. 알아서 판단해라
아예 처음 논리부터 잘못되었음. 페미들이 왜 남자의 적이냐. 그들은 페미의 진정한 의미도 모르는 자들인데. 아군은 아니라고 말 할수 있지만 그것만으로 적이라고 단정짓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들이 과연 한국의 전체 여성 중에 몇퍼센트나 될까? 그리고 ㅃㄹ들은 또 남자중에 몇퍼일까? 매우 적은 숫자겠지...한강이 바다로 유입되어도 바다는 계속 짠물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저런 이상한애들한테 신경쓸만큼 인생이 한가하냐? 아닐걸...우리 사회의 작은 현상이 정치에서부터 경제까지 움직인다고 생각하는건 매우 단편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이다. 페미랑 싸우거나 같은편이 되면 내 삶이 나아지는가? 나라가 부강해지는가? 월급이 오를까? 대통령이 바뀔까? 이 사회사 페미냐 아니냐로 양분되는가? 절대 아니다. 우린 그냥 각자의 가치관대로 살면 된다.
여가부 예산은 여성만을 위해서 쓰라고 배정해준 돈이 아닙니다 꼴통에 총알 달고 다니는 페미야^^ 그리고 그 돈 군인이나 과학자들에게 투자? 명품백에 화분사는데 예산 다 쓰고 자빠졌는데 그럴 돈이 대체 어디있죠? 아, 그만큼 예산 더 받아야 우리나라가 부강해지나? 이미 '국민'이 아니라 '특정 여성'을 위해서 쓰는 돈이 훨씬 더 많아졌는데 경제지수는 꼬라쳐박고 있고 여성이 국가를 위해서 뭘 했다는 성과도 안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요
그래봤자 모델 여자 못 이겨. 병신년들. 뭉쳐봤자 티라노사우루스 앞의 벨로시랩터지. 지네들이 스스로 병신임을 인정하는 꼴 밖엔 안돼. 선남이 평범녀나 추녀를 만나주겠냐? 결혼?ㅋㅋㅋㅋ 만나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 거지. 걔 입장에선 하등한 유전자따윈 필요없거든. 선남은 선녀랑 만나게 되어있어. 쓸데없이 힘 빼지 말고 주제를 알도록 ㅋㅋ ㅅㄱ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다른정당들도 마찬가지임. 보수정당임에도 여자들을 위한 정책을 세우는 이유가 젊은 남성들이 현 정권을 비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수정당을 하찮은 이유 들어가며 지지를 하지 않기에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고 싶어도 대변할 수가 없는 것임. 소수 의원이 자기 인기 얻을려고 립서비스 하는 정도...자유한국당은 떠나간 중장년층 이상의 집토끼들을 다시 모으는 게 시간과 돈과 에너지도 적게 들고 훨씬 효율적임. 이를 위해 노인들을 위한 정책을 마구마구 쏟아내겠지...은퇴를 한 노인들 먹여살리느라, 땡깡부리는 페미니스트들 입맛에 맞추기 위해 헛돈 날리는 거 메꾸느라 세금 뜯기고...어느 정당을 지지할지 확실하게 목소리를 키우라는 게 바로 이것때문임. 남녀간에 전쟁하지는 게 아니고, 남자들 목소리를 키우면 한국당이든 바미당이든 남자의 이익을 위해 러브콜을 보낼 것임. 정치인들이 표냄새 하나는 기가막히게 맡는데 젊은 남자들이 표가 된다는 것을 어느정당이든지 그 냄새를 맡도록 부채질을 하든 숯불을 피우든 어필해라는 거임.
풉 ㅋㅋㅋ 일본애 하나 데려와서 지가 원하는 대사 읊으라고 시켜놓은거구만 거기에 본인들 정치성향 까지 투영시켜놓은거 뻔해보이는구만 이걸 가져와서 외국애도 저렇게 생각하네 함서 집단 자위들 하는 꼬라지 보니.. 내가보기엔 지집년들이나 남자들이나 방구석애들은 비슷비슷하이 ㅉㅉ
그러니까, 메갈이나 워마드처럼 신성한 칼라의 힘으로 하나로 묶인 집단이기주의 끝판왕 단체를 만들어서 집결해야 한다는건데. 그 이념을 대표해주는 대가로 다른거 뭘 해도 눈감아주고 따라가주는 자정작용 제로의 집단지성 무뇌충화해야 한다는건데, 나는 그러기 싫은데. 애초에 고런 행태가 보기 싫어서 메갈워마드 욕하는거 아닌가?
집단화하지말자는게 아님. 일단 급한대로 지지해서 무뇌충기반집단화하지 말자는거지. 젠더문제 하나로 일단 뭉치고 반대없이 가는게 문제가 많은거 뻔히 아니까. 글에 나온 방식으로 대응하는건 진짜 제2의 남자기반 메갈워마드 탄생인데, 그렇게 해서 잘됬다고 치고 정말 잘되면 나오는 결과는 여자가 남자 스쳐도 여자유죄 성범죄, 잘생긴 남자가 광고에 나오는건 무조건 성상품화, 기타 부정부패문제들은 너일단 남성쪽 편이니까 봐줌 뭐 이런건데 이런 시대가 오는걸 바라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현재 상황이 진짜 겨우 안뭉쳐서 생겼다고 할수있는 단순한 문제일까? 지금 반페미vs페미전에서 양쪽의 숫자는 절대 동등하지 않고, 적은건 페미가 아닌 반페미임. 과거 기성세대 남성에선 나름 살면서 여성차별 해온 기분이 없지않다고 현재 페미를 지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음. 결국 현재 젠더문제는 이런이유때문에 사실상 20~30대 남성이 고군분투하는 상황인데, 그런 현실을 따지지도 않고 무작정 "결집안하고 뭐했냐 병신들아"로 자조해서 해결될일인지도 의문임. 애초에 반페미표가 적기때문에 단순히 의견통일 안한죄로 퉁칠 문제가 아니라고 봄.
함정인 논리야. 대관절 페미의 문제란 게 뭔데? 페미들이 벌이는 악성적인 행위들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잖아? 그런데 그걸 굳이 왜 남성들이 뭉쳐서 해결해야한다고 언급하는 걸까? 페미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 같이 뭉쳐서 권리를 주장해야한다면, 그건 페미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뭉쳐야 맞는 거야. 비판을 하려고 하거든, 페미를 방치하는 대한민국 사회 구성원들 전원을 겨냥해야지.
나도 그러길 바라는데 미안한데 현실은 그렇지 않음. 정말 반페미가 아닌 이상 대부분 페미에 사상이 영향을 받는게 지금 한국 현실임. 페미에 크게 3분류가 있는데 진짜 이익이 되는 레즈 등과 같은 남혐 그룹들, 페미가 돈이 된다는 걸 알고 선동하는 586 등과 같은 그룹들, 그리고 뭣도 모르고 선동당하는 다수들임. 먼저 2 그룹들은 뭐 모든 사회 악의 공통적으로 꼭 있는 코어들이라 쳐도 페미들이 특별한건 마지막 선동당하는 애들인데 그게 진짜 대부분임. 무슨 말인가 하면 메갈을 필두로한 페미가 나대면 그거에 동의하는 사람도 있고 그게 사회적 지지를 받을때만 동의하고 나중에 본색 들어나서 까이면 꼬리자르기하는 놈도 있고 그게 진짜 페미가 아니라고 이게 페미지 라고 지들만의 헛소리하는 분류 등 진짜 다양함. 그러니까 페미는 근본이 없음. 그래서 적당한 기준 없이 종교처럼 패배자들이나 논리적 줏대가 없는 사람들을 선동시켜 맞는 말인거처럼 세뇌시킴. 싫든 좋든 그게 틀린말이 아니지 하는게 사회적 반응임. 진짜 현실파악하고 페미가 븅ㅅ인거 아는사람 아닌 이상. 나도 얼마전에 문재인 싫어하는 여성 가족들이 (누군지는 언급 안함) 82년생 김지영 읽고 내가 그거 지적하니까 문제의식 못 느끼는거 보고 충격 받음. 솔직히 근본적으로 전체적으로 지능이 딸리니까 신념이라고 주장하는 고집이 세뇌되서 문제가 일어나는거긴 한데 이건 더 가야되니 그만 언급하고 하여간 여자들이나 다른 세대들은 현실파악 못하는 경우가 많음. 남자면 당연히 양보해야지 뭐 이딴 마인드. 그동안 PC는 곧 없어지겠지 하고 무시했었는데 피부로 느낀 이후론 PC 페미 척결하지 않은 이상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큰 모순이 계속 쌓여서 언젠가 터질거라 생각함
왜 남성들이 뭉쳐서 해결해야 하긴.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 거야. 남성들이 페미때문에 피해를 보니까 남성들이 움직여야지. 페미니즘은 여성의 이익을 옹호하는 건데 페미정책으로 이득보는 여성들이 움직일 이유가 없잖아. 페미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사회구성원들? 그게 남성들이잖아.
다 맞는말도 다 틀린말도 아님. 사실은 사실이지만 이 이론대로라면 정상적인 정치를 기대하기엔 한참 글렀지...
단 둘밖에 없는 성별 중 하나가 개빠가라서 제대로 된 정치고 뭐고 피인지 똥인지 피똥인지를 싸질렀는데 다른 성별도 어서 치킨게임 참여하고 사이좋게 손 잡고 뒤지자는 말하고 뭐가 달라...
이 말 쓰면 분명 남녀차별이라는 말 나올 것 같지만 쓴다. 요즘 남자들 기사도 확실히 죽음. 근데 여자들이 죽여놓고 확인사살이랑 부관참시까지 시켰거든
현 권력집단들의 부정부패를 숨기기 위해 하층민들끼리 갈등을 일으켜 서로 지지고 볶고 싸우도록 일부러 조장함. 하층민들끼리 병림픽을 펼치느라 권력자들을 감시할 눈이 사라지고 그 사이 권력자들은 해먹을 거 다 해먹음. 김대중때는 지역갈등, 노무현때는 세대갈등, 문재인은 남녀갈등...좌파정권에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러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것임. 개돼지들은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거고...남자와 여자는 음과 양의 조화처럼 서로 협력하고 같이 이끌어가거나 이끌어주는 동반자인데...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말은 맞는 말. '정육점을 섬기는 돼지'라는 비판이 그냥 나온 게 아니지.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로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이기주의라는 일념 하에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여성 진영에 비해 남성 진영은 얼마나 지리멸렬했는지 철저히 반성하고 처절히 쇄신해야 함. 이미 진영 간 전쟁으로 비화된 지 오래인 이 싸움에서 각개전투도 힘들어지고 있는 이상 남성 진영도 어떠한 계기나 구심점으로 뭉치고 단결해서 여성 진영에 맞설 필요가 있음. 애시당초 '너희 남성 사회를 부숴뜨려버리겠다! 이 전쟁에서 패배자는 너희 남성들이다!'라면서 온갖 성폭력 범죄를 구실로 먼저 전쟁을 걸어온 건 여성 진영 쪽이 먼저이고 이 전쟁에서 어떻게든 패전하지 말아야 할 지경까지 내몰린 것 역시 팩트이고 현실이라는 점을 남성들 역시 주지할 필요가 있음.
그렇다면...... 전쟁에 앞서 내부 프락치들부터 솎아내서 찢어버릴 필요 역시 있겠지. 일단은 남페미 이 부역자 프락치 새끼들부터 사지를 찢어발겨야 된다. 대갈통부터가 이미 갱생 불가능할 정도로 물든 남페미 새끼들하고 여기에 동조하는 쪼다 사쿠라 새끼들. 여 댓글창에도 몇몇 보이는 것 같은데 말이지.
페미들이 먼저 도발해서 시작된 이 진영 전쟁에서 패전하면 페미를 위시한 여성 진영에 종속되어 굴종하는 노예가 되는 거고, 승전하면 여성 진영의 간섭을 받지 않는 주체적인 개인이 되는 거지. 선택은 각자 개인의 몫. 그 선택에 대한 책임과 대가는 개개인 각자가 치러야 하는 거지만.
아 또 성재기에서 스크롤 주르르르륵 내렸다..... 그당시에는 박근혜가 만악의 근원이었고, 진짜 무능하고 불통 그자체였다. 남자들은 문제해결을 위해 뭉치지 않는게 아니라, 항상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뭉쳐왔던거고, 그 중 페미문제는 사소한 문제로 간과해왔던거다. 대표적인 예로 연예인 기사 덧글비율 여자80%인데, 정치사회 세상 먹고사는 얘기에는 여성비율 10%도 안되는거만 봐도 알지... 근데 그 페미문제가 법까지 유린하고, 국가통치체제로 전환하려하니까 큰 문제가 돼서 이제라도 관심차리고 남성들도 집중하기 시작한거지....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능, 불통, 전근대적 시대착오적 사고를 가진 박근혜가 차라리 옳았다.....
일단 말하고자하는게 페미들은 뭉쳐서 시위도하고 그러는데 남자들은 페미들을 욕만하고 시위도 안하고 행동을 안한다는건데, 페미들은 한국에 여성차별이 있다고 생각하고 정책을 바꾸던가 나라차원에서 뭐 어찌저찌해달라 라는 이유로 시위를 하는건디, 남성 입장에서 솔직히 딴거 다 필요없고 페미새끼들이 말도안되는 개억지 좆논리펼치면서 남자를 엿먹이고 지랄하는게 좆같으니까 페미 욕을하는거지 이런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위를 할려면 뭐를 요구하면서 시위를 하라는거야? 최소한 광장같은데서 시위를 했다는건 나라가 해줬으면 하는게 있다는건데 이 메갈련들을 나라가 극단적 행동을 하게하지않는이상 시위를 할 마땅한 클레임이 없다고봄. 결론은 여론 그딴거 다 좆까고 사건터지거나 민사 소송이 일어날때 솜방망이없이 진짜 논리적으로 잘못한새끼 벌하자 차피 페미들 주장중 대다수는 논리적 반박가능하고 페미쪽에서 벌받아야하는 경우인데 스무스하게 넘어간적 많잖아?
일단 흑백논리 좋아하는 저능아 새끼들 말은 믿고 거르면 된다ㅋㅋ 세상을 흑과 백으로 나눌 정도로 단순한 새끼가 나라 걱정ㅅㅂㅋㅋㅋㅋㅋㅋ
저기 위에 피아식별도 못하는 저능아도 있긴 한데..
저능아 새끼들은 너무 생각이 짧아서 지들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 자각조차 못 하는 건가 ㄹㅇㅋㅋㅋㅋ
멍청하면 성격이 유순하기라도 해야 하는 데 됨됨이에도 하자가 있으니 ㄹㅇ폐급이네
댓글 중에 진짜 빡ㅡ대가리 새끼 몇몇 보이네
답답해서 잘 좀 해보라고 한마디 한 걸 갖고 어? 결국 남자 까네? ㅆㅃ쪽바리년!!!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씨부렸던 맞는 말이면 받아들이고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누가 씨부렸냐에 더 포커스를 두는 새끼들은 진짜 저능아 새기들인가?;
우리 남자들이 합쳐야 된다고 병신들아 에휴
정확하다 내가 온오프라인에서 늘상 하고 다니는 말 하나도 다름없이 그대로 했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한국 남자 자체가 순하달까 노예 근성이 있달까 무조건 참고 견디면 다 되는 줄 알아 군대에 돌아이 선임이랑 중대장 있었는데 다들 만날 뒷담화 까도 막상 앞에서는 설설 기길래 너무 답답해서 내가 따졌다 볍신들이 인권 유린 당하고 이유없이 폭언, 욕설 가혹행위 당하는데도 앞에서는 암말도 못하고 뒤에서만 마치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는 식으로 정신승리하면서 ㅈ같아도 버티자라고 자위하더라 남자 새기들이 진짜 패기도 없고 깡다구도 없고 싸우면 큰 일나는 줄 아는지 아무도 안 나서서 21개월간 나홀로 투쟁했다 진짜 21개월 군생활하면서 이리도 사내다운 사내가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솔직히 지금도 누가 리드해서 폭동 일으키면 참가할 의향있다 인생 한 번 살지 두 번 사냐 프랑스, la 폭동처럼 다 때려 부수고 싶다
아니ㅋㅋ ㅋ애초부터, 이사회는 남자한테 희생을 강요함. 남자가 차별과 불만을 얘기하면, '남자가 그런것 가지고' 한마디로 불만이나 개선사항 요구 억누르는게 사회나와서 한두번 겪냐? ㅋㅋㅋ 매일 겪는다 이런걸, 부조리 불만 개선사항 좆까고 그냥 참는게 1년 365일이라고 씨발. 말해봐야 억눌려지고 행동해봐야 안바뀌는걸 초등학교떄부터 남자란 생물은 학습받는다. 군대가서도 그렇고, 근데 여자는? 도와줄사람 많아. 그리고 여자가 힘들어야 진짜 힘든것처럼 받아들인다고 사회가. 말하면 바뀌고 행동하면 받아주는 삶을 살아왔는데 당연히 그러지.
남자는 뭐 안힘드냐? ㅋㅋㅋ 아니야 부조리와 고통을 감내하는걸 억지로 학습받아서 그런거야. 씨발 우리도 힘들다고 말하고 싶고,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근데 우리가 말하면 안바뀌어. 사회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