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한국이 화강암 지대 특유의 라돈 방출 때문에 집구석 아파트 골재부터 애들 학교 운동장 흙에서조차 일본 태반보다 훨씬 높은 방사선이 검출된다는 건 아냐? 그리고 나도 캐나다 알버타주 캘거리 사는 영주권자 새낀데 이민 오지마라 씨빠거 너거덜하고 나눠먹을 무상의료 파이가 더는 없으니까 딴나라 쳐 가라 밑에 강대국 미국 있는데 왜 캐나다 오겠다고 난리냐 씨발
인간은 감정이 있는데 저런말은 당연하게 나올수밖에 없는것들이다. 예를 들면 욕설이 나쁘다고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 흔하게 사용된다. 다만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하기에 문제가 안생기는것뿐. 저런말들도 때와 장소만 제대로 가리면 문제가 안될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걸 제대로 못가리고 아무데서나 짓거리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 다만 현실적인 그런 부분들을 인정하고 아 이제 우리도 좀 바꿉시다 하고 계몽활동을 펴는게 맞겠지. 특히나 지금시대보면 세대간 소위 말하는 나이차로 인해 발생되는 세대차이. 예전엔 별거 아닌일이 이젠 강력범죄가 되는시대. 그러나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해서 그에 발맞추어 발전하지 못하는 국민들을 볼때 계몽이야말로 지금 이시대에 가장 필요한 덕목이 아닐까 싶음. 예전 새마을 운동 하던것처럼 범국민적으로 국가주도하에 광범위하고 강력한 계몽활동을 펴서 우리 국민들 인식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봄.
니들처럼 한가하게 이런 사이트에 와서 댓글 다는놈들은 여유가 있는 놈들이라 저런 말 안하겠지만 당장 서울 못사는지역이나 지방에는 저런말 하는새끼들이 대부분이야. 왜냐. 부모가 못배우고 능력없어서 지방에 살고 애새끼도 교육을 못받아서 짐승마냥 말 싸재끼거든. 이상 애비새끼가 직업군인 앰생새끼라 전국으로 이사다니면서 깨달은 놈의 경험담.
지방 군단위 거주 20년 후 현재 지방 광역시 거주민의 일견
결론: 어느 지역을 가든, 못배우든 잘배웠든, 부모가 못배우고 능력없고 애새끼도 교육 못받아서 짐승 마냥 말 싸재끼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다.
결론 2: 유유상종. 돼지 눈에는 돼지들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들만 보인다더라.
ㄴㅎㅇ 왈: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
지식인 입에서 이런 말이 즉흥적으로 나온것은 아니다.
옹호하는 세력도 있으며, 표현은 안하더라도 본심은 이에 동의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정치인보고 유유상종이라고 할 수 없으므로
결론2는 틀렸음.
실제 그런 정치인들도 수도 없이 잡동네 분석하고 연구해서 나온 결론임.
울산 산업단지같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자신의 의견을 지적하는 댓글이 올라오는 경우......
--> 부들부들 내의견을 지적하다니 이건 한국인 종특이야 하며 한국인 종특에 관한 알고리즘을 만든다.
--> 이런글을 쓰는 본인은 또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 세상에는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산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근데 논리라고 들이대는데 그논리가 그냥 서술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고 논리를 들었으면 그이후의 대처라든지 개선점들을 내야되는데 애들이 비판만하고 (학교에서 배운거 그대로 말은 잘하더라) 그이후 어떻게 개선해야 하고 무엇을 실행해야 하는지는 모르더라고 논리라는게 그냥 알고 있는것을 떠드는거랑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