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전쟁하자는 거냐]

[틀: 참교육 당한 대상]

[틀: 재앙]

[틀: 친일파]

[틀: 적폐]

[틀: 믿을 수 없는 능지]


== 개요 ==

야마토급 전함(Yamato-class Battleship)은 일본 제국이 2차 세계대전 시기에 운용한 전함이다.

사실 갖고만 있었고 운용한 적은 없다 항구에만 짱박혀있어서


== 탄생 ==

큰 배에 미쳐있던 일제가 '''그냥 세상에서 가장 큰 배를 갖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드립이 아니고 진짜다.'''

이 새끼를 만드는 데에 척당 1억 3천만 엔이 들었으므로 두 척 만들었더니 경제가 운지했다.


== 자매함 ==

1번함 야마토(大和)

2번함 무사시(武藏)

3번함 시나노(信濃): 시나노 전 야마토급 전함 사 실 항공모함으로 개조


== 활약 ==

[틀: 슬픈 것]

쪽본은 개전 당시 천조국이 가진 석유의 '''700분의 1'''밖에 석유가 없어서 이 새끼를 거의 쓰지 못했다.


레이테 만 대해전 당시 시부얀 해전에서 구리다 함대 소속이었던 무사시는 천조국의 공군!을 당하여 '''싸워보지도 못하고 운지했다.''' 야 기분좋다!


이어진 레이테 만 대해전의 최종전이었던 사마르 해전에서 야마토는 나가토를 비롯한 3척의 전함과 6척의 중순양함을 비롯한 약 30만 톤 규모의 함대를 거느리고 천조국의 태피 7 기동부대를 기습했다.


그리고 태피 7 소속이었던 2천 톤급 플레처급 구축함 "존스턴"이 목숨을 걸고 뛰어든 결과, '''이 대함대를 물리쳐 버렸다.'''


=== 재평가 ===

[틀: 재평가]

플레처급 구축함에게 쫒겨난 것 때문에 야마토의 함포 사격 능력이 허술했다는 식으로 폄훼되고 있으며, 상당 부분이 사실이지만, 최근 미국 문서고에서 자료를 찾아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야마토가 화이트 플레인스 항공모함을 향해 포를 발사하자, '''고작 두 번의 사격 시도 만에 협차를 달성하고, 배의 하층부를 탄으로 맞춰 격침시킬 뻔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것은 최첨단 레이더를 장착한 미군 전함도 달성하기 어려운 쾌거(?)이다.'''


3차 사격에서는 놀랍게도 탄이 아예 하층부에 적중하여 배가 부서지는 소리가 났으며, 승조원들은 "우리는 다 죽었다"고 생각했다고 알려졌다.


다만 이 이후 존스턴이 개기니까 도망간 추태는 알려진 바 그대로다.


결과적으로 말한다면 일단 쓰면 나름 쓸만한 무기였지만, '''주인장 되는 새끼가 병신이라 결국 병신으로 남은 무기라고 할 수 있다.'''


== 제원 ==
길이: 263m
폭: 38.9m
흘수선: 10.4m
배수량: 기준배수량 64,000t, 만재배수량 72,800t
최대속도: 27knot(과부하를 걸면 28.5)
기관부 출력: 150,000마력
무장: 18.1인치 주포 9문, 155mm 함포 12문, 127mm 대공포 12문, 25mm 대공기관포 24문(이후 52문으로 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