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따로국밥, 경제통화정책 모듬찌개.

호황때는 좋은데 불황때는 각국의 통화정책이 타국의 통화정책에 막혀서

불황극복이 힘든 속성이 있지. 그리스가 그꼴났고, 스페인이 허덕이며

이탈리아가 똥발질 하는 근본이유가 그거.


영국이 빠져나온 이유가 진심, 2008년 경제위기 아직도 해결못한

유로존에 대한 깊은 빡침일걸? 파운드화 따로굴려도 결국 재정정책이

유로에 종속되니까 말야.


그러므로 부랄시트(...응?)는 신의 한수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