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일본제국의 도시들은 공장과 주거지역이 뒤섞여있었고 그속에서 소규모 공장과 자택이 섞인 주상복합 건물들도 많았음
또한 대규모 공장에서도 공장 자체적으로 숙식하는 곳이 널렸음

그러니깐 폭격기 참관할 때 언제나 선봉기에 섰던 폭격사령부 최고머가리 르메이께서 폭격사수에 감정이 이입되서 그런 말을 한 거지


아 참고로 자기 부관은 맨 끝 비행기에다 태웠음


명언이 나온 데엔 그만한 상황과 조건이 동반되어야 하는 거다


명언을 그따구로 이용하는 건 그 발언자와 어록에 대한 모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