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지는 비싼 아파트 살지만

서민들은 게나 가제로 만족해야 하며

내 아이는 논문 저자에도 실어넣어 스펙도 쌓아주고

정작 밖에선 지키지도 않는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깨시민인척.


그레타 툰베리

지는 비싼 가죽 럭셔리 가구, 용품을 쓰고 초호화 요트를 타고 다니며

돈없는 서민들이 싸구려 일회용품 쓰는것을 비판.

나 자기도 기차에서 거리낌없이 쓰는게 찍힘.

그러면서 본인이나 잘할것이지 남욕하고 자본주의 비판.


이딴 인간들 특:

지가 뻔히 잘못한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생각이 짧았다, 미안하다고 도게자하면 될것을 

반대진영의 공격이다 빼애액을 시전하면서 정치논리로 지지자들에게 호소.

그리고 지는 깨끗한척 욕 다하고 지 지지세력이 잘못하면 눈감고 남이 하면 패죽이려고 함

그리고 심지어 지들이 실천하며 잘하고 있는것도 아님 

조로남불, 툰로남불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