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와 트럼프의 공통점이 있다.


자기가 속이려는 대상을 위해서 일을 벌인다고 하는거지.





오바마는 전세계를 위해서 기후 협약을 한다고 하지.


절대로 기후협약이 미국농민의 이익을 위한다 하지 않아


그런 소리하면 전세계에 걸어놓은 세뇌가 깨지는거거든


미국이 손해를 보더라도 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지


실제로는 미국 농민 수익 향상 프로그램이지만,


오바마는 미국 농민편에 서서 전세계를 속이는게 목적이니, 


문제는 적을 속이려고 아군도 같이 속이다가 아군한테 맞아 죽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




트럼프는 미국을 위해서 이런저런 일들을 한다고 하지,


그러나.... 속셈은 자기 이익이지.


문제는 이러면 결국 아군이 다 망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