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좌파가 왜 병신같은 사상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대한민국의 소위 '좌파'라고 불리는 사상의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사상 자체가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를 부정

 사람이라면 무릇 먹고 살고 입고 아이를 낳고싶은 기본적인 욕구가 있기 마련인데, 




좌파는 우선 이런 기본적인 욕구를 잘못된 것으로 치부한다.



예를 들어, 성욕은 매우 기본적인 욕구이다. 

그런데 좌파병신새끼들은 '야동은 나쁜거니까 보지마'라고 법으로 정해버린다. 

비도덕적이라고 교육하는 것과 법으로 막아버리는건 매우 큰 차이가 있다.

 또, 기본소득 운운하면서 우리가 번 돈들을 세금으로 뜯어서 나눠주자고 한다. 제정신이냐?

 결국 이 새끼들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모든 욕구가 거세된 세금납부용 유기물 정도가 되시겠다. 개새끼들아, 우리가 니네 세금 내주는 리얼돌이냐?


2. 모든 욕구로부터 초월한 한명의 고결한 영웅을 만들어낸다

 상술했듯, 저들은 인간의 모든 욕구를 부정하기 때문에, 저들의 사상 아래에서는 완벽한 인간이란 존재하기 어렵다. 

그래서 만들어내는게 모든 욕구로부터 초월한 고결한 영웅 만들기다. 예를 들면,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 마오쩌뚱 등이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보는 것과 유사하지 않나?

 그래서 언론이든 일반인이든 노무현 김대중 문재인을 비판만 해도 

발작스위치가 켜진 진동안마기마냥 부들부들 떨면서 "문재인이 니 친구냐?" 하는 것이다.

 보수에서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등등에 대한 비판을 받으면 뭐라고 하냐 

"이명박은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만 경제는 살렸어" 등등 정상적인 반응이 나오는 것과 대조되는 현상이다. 

저새끼들은 정치가 아니라 종교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3. 2에 반대하는 상대 혹은 2가 잘못한 것을 지적하는 대상에게 고결한 영웅을 괴롭히는 '적폐' 이미지를 프레임씌움

지금 상황이다. 행정부가 왕이냐?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이치라는 오태식 형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그런데 저새끼들은 절대, 네버, 지들의 우상이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검찰, 언론, 우파는 저새끼들의 세계관에서 적폐검찰, 기레기, 일베충으로 탈바꿈된다.

생각해봐라. 우파에서 이재용이 잡혀들어가는 것을 비판할때 하는 말이 뭐냐?

 이재용은 절대 잘못이 없다고 하냐? 아니다. 경제를 살린 공이 크니까 용서해주자 정도가 주류적인 입장이다. 

그런데 저새끼들은 '노무현 문재인이 잘못을 했지만 공이 크니 용서해주자'가 아니라, 

'어떻게 노무현과 문재인을 비판할 수 있느냐' 라며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다.



4. '우덜식'세일즈 포인트를 잘 잡음.

 우리 사회에는 어쩔수 없이 계층이 나뉘어있다. 어떤 전직 법무부장관의 말처럼, 개천에는 가재 붕어 개구리가 살고 하늘에는 용이 사는 것이다. (씨발놈아)

 그런데 여기서 빠져나오고 말고는, 대한민국이 어느정도 자리잡은 선진국인 이상 일정부분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거든? 

예컨데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한 사람은 좋은 대학을 가서 그 혜택을 보는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뭐 공무원시험이든 다른 스펙이든 쌓아서 (나이가 들수록 확률이 줄어들지만) 얼마간 성공한 인생을 꿈꾸고 누릴수 있다.

 그런데 좌파들의 악질적인 면모는 이들을 포섭하는 스킬에 있다. 이들은 절대 '니탓이야'라는 말을 안한다. 오히려 '네가 그렇게 힘들게 사는건 네 탓이 아니야'라고 거짓말을 한다. 

예를 들어,  '니가 힘들게 사는건 네가 노력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야. 넌 노력했는데 사회가 병신인거지'라는 말을 일본애니만 보는 32세 고졸 무직 히키코모리에게 끊임없이 세뇌하여 정신승리를 시키고, 그 사람의 삶의 가치를 민주당+1표 정도로 환원시켜버린다. 옛날에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사람가지고 현자의 돌 만들던거랑 뭐가 다르냐?







5. (가장 중요) 이새끼들의 사상은 전염력이 있다.

 전염력의 대표원인은 주로 남성들과 맘카페에게 있다. 

다시 말해, 노력안한 한량들이 여자 꼬실때 무언가 있어보여서 골빈남자들이 주로 차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게임중독자 32세 A씨는 삶의 의욕이 전혀 없는 버러지다. 그런 그는 나름 허우대는 멀쩡하게 생겼기에, 얼마든지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곤 한다. 

그가 여성들을 만나서 내뱉는 말은 주로, '내가 생각했을때 공정과 정의란~~' '여성인권의신장을 위해서는~~~' '정치는 유시민과 같이 언행이 일치하는 분이 해야한다고 생각해^^'  와 같은, 지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골빈소리일 뿐이다


펌글이긴 한데 내가 직접 겪어보며 느낀 바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