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측이 협상장 뛰쳐나와서는

1%대 올랐다고 하는거 보면서 기가찬게


예전에는 3%는 가볍게 넘기는

성장의 시대였는데


이제는 2%를 지키네 마네 하는

1% 저성상, 정체의 시대니까

그에 맞춰서 느리게 올라가는게 오히려 정상 아님?


차를 발로 조립하는 현기차 애들이나

협상장에 앉아있는 애들이나

진짜 노조는 빡통인데 권력욕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