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의 상승이 절대적으로 순작용만 시행하려면 어떠한 개인사업장의 입장으로 봤을 때는 최저시급의 상승률 이상으로 수익이 늘어나야만 가능함.

근데 최저시급이 상승하면 그 어떠한 개인사업장의 입장에서 자신들을 향한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을까??

오히려 최저시급으로 인해서 개인사업장의 입장에서는 지출이 늘어났으니 역으로 그 개인사업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줄어들게 됨. 


즉, 정부가 강제로 수요를 늘려주지 않는 이상은 망한거지. 


여성할당제도 똑같음. 여성할당제가 제대로 시행되려면 여성들의 직업에 대한 수요가 모든 곳에서 균등하게 발생해야함. 

그런데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균등한가?? 통계를 보지 않아도 너무 대놓고 사무직으로 몰리고 있다는거 보여주지 않나??

오히려 여성할당제로 인해서 기업의 입장에서는 들어오려는 여성들은 그대로이니 직장의 사람 수는 줄이거나 아니면 아무 여성이나 잡고 납치해서 강제로 자신의 회사로 취직시켜야함. 


즉, 정부가 강제로 직업에 대한 수요를 늘려주지 않는 이상은 망한거지. 



둘 다 수요라는 것을 정부가 임의적으로 조정하고 민간인들의 취업선택과 소비선택의 자유를 말살해야만 이상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정책임. ㅇㅇ

소비선택의 자유가 말살되는게 뭔지 알아??? 공산주의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