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들이랑 이야기한 것은 뭐 거기까지는 말 할 필요도 없고. (오늘 나님 인기인됐다...나쁜일로 ㅆㅂ...)


예배 진행자가 대놓고 비판했음.

찢은 한국의 히틀러랜다. 그런 놈이 한국의 대선후보라는 것 자체가 인류의 부끄러움이랬어.

그의 지지자들이 제발 눈을 뜨고 인류의 양심을 보길 바란다더군.

(그런 추종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의 비극인 전쟁이 일어났었다는 것. 추종자들이 제정신 아니라고 ㅋㅋㅋ)


아무튼, 한국의 찢, 세계의 찢이 되었음.


P.S: 이번주 내내 찢은 지식인들 사이에 오징어될 듯. 하긴 술집에서 러시아산 보드카들 전부 들어갔더라.

     몇몇 업체에서 "이건 미국에서 만든 보드카라고오오" 할 정도로. 보드카 자체가 러시아 상징이 됐을정도로 분위기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