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걸프전

종전이후 미국은 '정가' 내고 석유 사 갔음. 쿠웨이트가 고맙다고 특가 때린다고 했는데도...

오히려 석유시장 안정되어서 동아시아(특히 중국), 극동아시아나라들이 개이득 봤지.


2. 발칸반도 전역

EU, 구 자기세력권(냉전때) 맹주였던 러시아도 손빨면서 미국 개입을 부탁했음.

미군 개입 후에 안정화 됨(......) 미국이 얻은이득? 없어....


21세기 들어와 제조업이 금융에 밀리면서 총생산 조금 딸리게 된 뒤로

정신차리고 세계정세 좀 들여다 보면서 자국이익중심 사고로 "약간" 돌아섰지.


하 씨발, 전교조선생들 아직도 종속이론 유사품으로 무장하고 아직도 지랄인게 신기했다.


P.S: 오히려 미워해야 할 것은 정확히 중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