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뭐 어떻하긴 뭘 어떻혀.. 그럼 그간 뭘 하기는 했던겨?? 처음부터 북한과 미국의 통미봉남 통북봉남 통일봉남 싸움이었던겨. 그냥 재앙이가 그 사이에 껴서 딸딸이 쳤던겨. 그럼 이젠 뭐 어떻하냐고?? 그냥 계속 딸딸이만 치겄지. 그리고 북한 핵무기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애초에 이미 나와있었던겨.. 그 유일한 길은 우리도 핵무장을 하는겨. 자체 핵무장만이 우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여.
핵무장은 되도 않는 소리고. 짝퉁 양주, 위조 지폐 짝퉁 담배까지 만들어서 국가단위로 밀수하면서도 짱깨바짓가랑이에 매달려가지고 인민들 밥대신 마약 쳐멕이면서 버티는 게 북한인데 남한경재 규모로 핵개발한다 그러면 미중러일이 퍽이나 가만히 있겠다. 핵하나 때문에 다 굶어뒤지자는게 오세훈 생각이면 걔도 정신나간 놈임. 애초에 북한이 핵개발하는 건 남한은 안중에도 없고 샹 미국 때문인데 남한이 하긴 뭘해. 걍 미국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남한 입장 좀 반영해달라고 로비하는 수밖에 없음. 북한 입장에선 내가 건물주(미국)가 전세 올리면 불지르겠다고 하는데 왜 옆집(남한)은 건물주랑 친해서 내 얘기 전달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왜 나댐? 이 생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