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일본 각지에서 취합된 신규 감염자 수는 1584명으로 지난달 31일 기록한 1580명을 넘어서 역대 최다치로 집계됐다.


특히 수도 도쿄도에서의 확산세가 거세다. 이날 도쿄도에서는 462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해 6일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다. 제2의 도시 오사카부도 255명으로 코로나19 사태 발생후 최다치를 보였다.




이런데도 휴가때 일본 간다고

하던 놈 있었는데... 잘다녀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