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체르노빌의 경우는 원자로가 터지고 장시간 화재가 난데에 반해 후쿠시마는 그런 화재가 없었던것도 있음. 거기에다 폭발난 원자로도 전체 4기중 3기이며 그중 한 기는 원자로 봉이 들어있지 않았음. 2호기 같은 경우는 원자로가 녹긴 녹았지만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고....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폭발이 일어난 원자로는 1호기와 3호기이며 그중 3호기의 폭발이 제일 컸었음. 하지만 화재가 나지 않았기에 폭발로 인한 방사능 누출의 양은 체르노빌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편임. 물론 일본 입장에서는 헬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