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스레일리 총리시절 (1880 - 90 ?) 중동에 손은 뻗어야할꺼 같은데 명분이 필요함

2. 도중 내각에 유대인 시오니스트가 외무부장관으로 들어옴

3. 당연히 외무부장관한테 유대인들이 존나 로비함, 유대인 정착지구 만들어달라고

4. 혐성국 - 앙골라는 어떠냐?

유대인들 - 아니 그런곳 말고 ㅋㅋㅋ, 우리 고향땅 말이야

혐성국 -  . . . . . 그게 수천년일인데 가능함?

5. 뭐라도 하기전에 1차전 일어남.

아라비아의 로렌스 라는 영화보면 중동전선이 어떻게 굴러갔는지 알꺼임.

결론적으론, 아랍인들 사주해서 중동에서 오스만 영향력 뺏음

독립 약속하고 지들 대신 오스만이랑 싸우라고 사주했는데

전쟁끝나고 1921년에 사이크-피콧 조약으로

프랑스 (레반논 / 시리아) 영국(팔레스타인 / 요르단 / 이라크 / 사우디)

입싹닦고 통치시작

6. 예전부터 로비하던 애들이, 자치구라도 만들라고해서, 혐성국이 만들어줌

이때부터 팔레스타인에 유대인들 러쉬함

7. 유대인들이 꽤나 많아지니까, 기존에 살던 아랍인들이랑도 많이 싸우게 됐음

서로서로 민병대 만들면서 싸우기 시작

참고로 이때 유명했던 애들은 '하게나' 라고 불림

8. 유럽에서 파쇼 새끼들 땜시 반유대주의가 불탐.

유럽 유대인들중 돈있던 애들은 미국으로.

돈없거나, 거리가 너무 멀다 싶으면 팔레스타인 유대인 자치구로

9. 혐성국이 중동 먹었다 했지?

아랍애들이 약속어긴 영국 상대로, 시위및 폭동을 일으킬때가 많았음

그래서 영국은 아랍인들과 쿠르드인들을 독가스로 청소함 ㅇㅇ
(처칠이 지시)

그리고 팔레스타인에 있는 애들은, 영국 장교가 훈련시킨 '하게나' 유대인 민병대 애들이 백색테러로 마을 습격하고
아녀자 강간및 폭행 살인으로 공포로 다스림

이건 2머전 끝날때까지 함 ㅇㅇ

10. 유엔이 생기고, 이제 영국은 중동에서 발빼고싶어짐

그래서 요르단이랑, 이집트, 이라크, 등등 독립시킴

근데 팔레스타인은 유대인 러쉬땜시 갑자기 애매해짐

유대인의 로비 자체를 영국에서만 하던게 아니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할때라. 무시하기 힘듬;;

그래서 1948년까지 남아있는 영국군이 유엔이라는 명분으로 치안이랑 등등 유지시킬려고 노력하고

스웨덴 외교관 데리고와서 합의시킬려함

'하게나' 민병대 애들 기억남? 걔네가 빡쳤는지 아님 뭔지 모르겠지만

외교관 암살 시키고, 군인들이 통신기지로 쓰던 호텔을 폭파시키고

철도망을 폭파시키면서, 집가던 군인들 열차도 ☆폭☆팔☆ 시킴

영국 할말을 잃었는지 도망가듯이 철수하고

유엔도 협의체결 한듯 안한듯 철수함

1948년 벤 구리온 대통령이 이스라엘 건국을 선포하고

선포하고 20분이 지난뒤

아랍국가 5곳이 이스라엘에 선전포고,

명분은 팔레스타인 왕국을 돕기 위해서


제 1차 아랍 -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남

이스라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