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에서 이런 댓글을 봤다


경제는 말아먹고. 안보는 팔아먹고. 외교는 패싱하고. 세금은 탕진하고. 곳간은 거덜내고. 국채는 남발하고. 원전은 팽개치고. 국정은 파탄내고. 민생은 외면하고. 기업은 주눅들고. 노조만 득세하고. 일자리 단기천국. 서민층 피눈물에. 부동산 폭등하니. 중산층 무너지고. 청년은 실업대란, 중국이 상전이고. 북한이 우선이고. 미국은 멀리하고. 자식은 휴가연장. 시장은 성추행꾼. 지들이 의사뽑고. 대학은 조국찬스. 성남시 가짜총각. 대장동 부패비리. 문재앙 셀프훈장. 와이프 명품쇼핑. 개돼지 47프로. 대한민국 망해가네


복잡한 정세를 운을 띄워서 저렇게 쉽게

이해되게 쓸 수 있다는 건

이들이 그만한 병신짓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지금 민주당은 좌파 집단이 아니라

독재와 좆목질 그리고 선동과 날조에 찌드러진,

반드시 죽여야만 하는 놈들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기에

이르렀다.


이들을 실각시키는게 다 좋은게 아니다

얘네들은 살아남아서 어떤 공모를 하고 또

선동을 할지 모른다.


따라서 공개적으로 효수시켜서

다시는 저런 죽일 놈들이 나라를 병신꼴로

만들지 못하도록 목을 따서 광화문광장에

높이 전시해야 한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