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역대급으로 미개' 이런 애들보면 소수의 외국의 엘리트가 잘나가는 거 보고 하층민의 생활도 발전한 줄 알지 ㅋㅋ 조선의 세율이 동아 3국중 제일 낮은 거 앎? 그리고 19세기까지 능력위주인사는 커녕 혈연과 매관매직이 일상이었던 서양보고 하는 소리냐? 서양이 왜 강성해진건 저런 후진 시스템에도 불구하고 노예무역 존나 하고 식민지 자원 다 빨아들여서 그런건데? 역시 돈과 자원이 장땡임.
이 친구 말이 맞는게 당시 조선은 아무리 신분제가 붕괴되어 가고 있다고는 해도 웬만한 문명국에선 거의 사장된 자국민 노예를 게속 부리고 있었음. 화폐경제에서도 아시아 3국 중 가장 늦었고.
그리고 자국민을 노예화한다는게 무슨 의미냐면, 18세기 쯤 되면 국가가 구성원들에게 최소한 인신상의 구속은 적어도 면하는 걸 보장해주는데, (노예=인신상 구속. 노비도 이런 점에서 마찬가지) 조선은 일부 국민에겐 이걸 보장 못해주고 있었다는 거임. 일본의 부라쿠민들도 최소한 인신구속은 아니었음. 천민이더라도 인신구속의 여부가 개인의 인권을 어느정도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는 지는 다 알지?
"자국민 노예를 게속 부리고 있었음." 네다음 서양 농노도 모르는 역알못. 그리고 러시아 선교사들도 "조선의 노비는 러시아 농노보다 훨씬 나음" 이러던데? 그리고 각국마다 노예라는 것도 저마다 할수 있는 것과 할수 없는 것이 다름. 부라쿠민은 인신구속이 아니지만 자기 촌락 한발짝도 못나가는 게 집단 인신구속이지 뭐냨ㅋㅋ
3줄요약
1.신라~고려시대가 한창일때 왜놈들은 길바닥에 똥이나 쌈. 심지어 요강은 귀족만 씀.
2.이건 19세기 이전에도 유지됨. 심지어 아예 여기서 싸라고 해서 분소로를 만들었음.
3. 에도시대에서야 소변통이 만들어졌지만 싸기 존나 불편함
과거 왜국에서는 나라(奈良,710∼794)시대나 헤이안(平安,794∼1192)시대까지만 해도
수도(首都)나 도시라고 해봐야 농촌과 별 차이 없이 공지(空地)가 많았기 때문에
특별히 변소를 이용하는 일 없이 집 주위에서 방분, 방뇨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당시 문명국이었던 중국, 한국과의 왕래가 잦아지면서
이들 나라의 풍습이 전해지기 시작했고
이때 중국의 호자(虎子),한국의 요강(尿岡)등이 들어와 일부
왜국 귀족들 사이에서 사용되었다.
19세기 근세에 이르기까지 일본인들은 노상에서 방뇨를 하는 버릇이 있었다.
당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노상에서 방뇨하는 일본인의 모습을 인형으로
만들어 자기 나라에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당시 교토(京都)에는 ‘분소로(糞小路)’라는 거리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 거리가 바로 화장실처럼 누구나 가서 대. 소변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이 거리에는 언제나 오줌, 똥이 쌓여 있어서 누구든 이 거리로 들어갈 때에는
신고 갔던 신발을 벗고 입구에 놓여 있는 굽 높은 나막신으로 바꾸어 신고
들어가야 했다고 한다.
그후 천황(天皇)이 우연히 이 거리를 지나다 그 내력을
듣고 거리 이름을 바꾸도록 지시해서 오늘날의 금소로(錦小路)가 되었다.
메이지(明治)3년(1870) 일본 정부는 ‘방뇨 취제의 포고’를 내렸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요코하마 시내에는 83개소의 노방(路傍)변소가 만들어졌다.
이 노방변소는 일본 최초의 공중변소였는데 큰 변조를 땅에 묻고 그 주위를
판자로 막은 어설픈 것이었다. 일본 정부의 노력에도 불고하고 노상방뇨의 풍습은 쉽게 근절(根絶)되지 않았다. 그러나 노방변소의 개량은 계속되었고
명칭도 노방변소에서 공동변소 또는 공공 변소로 개칭되었다.
에도시대 일본 교토의 여자들은 길가의 소변통에
허리를 구부리고 서서 예사롭게 소변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메이지시대 말기까지도 남아 있었다고 한다. 여염집 아가씨.
하인을 거느린 상류층부인들 누구 하나 가릴 것 없이 도로변 벽을 향해 엉덩이를 내놓고 선 채로
오줌을 누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두고 비웃는 사람도 없었다.
당시의 왜국 여인들이 선 채로 오줌을 누는 풍습은 아주 일반적인 것이었는데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나 작업 바지인 몸빼를 입었을 때에도 오히려 서서 일을
보는 것이 더 편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기모노 끝나락은 늘 누런 오줌으로 물들어 있었다. ㄴ시발 적어도 기모노만은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기모노차림을 했을 때에는 윗몸을 앞으로
기울이고 다리를 벌린 다음 무릎을 구부리고 옷자락을 옆으로 걷으면 되고
몸빼를 입었을 경우에는 윗몸을 크게 구부리고 다리를 벌린 다음 옷을 밑으로
내리고 일을 보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서서 오줌 누는 습관은 팬티를 입지 않았던 시대에 자연스럽게 일어난 현상이었다.
현재 히토미 등지에서 방뇨물, 스캇물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 역시 이러한 문화에서 기인한 것이다
ㄴㄴ 우리도 타이밍이 더 일찍있었다는걸 알려준거야......
그리고 세도정치가 제일 먼저 가로막았지. 그 뒤에 흥선대원군의 세도정치 혁파와 함께 당백전 발행이...... 물론 쇄국정치도 한몫했지만야, 그리고 민씨는 그저 외국 정세에 기대다가 탕진하면서 말아먹은것도 인정. 난 너가 틀렸다고 말하고 싶었던게 아냐. 우리도 기회 자체는 일찍 주어져있었다는거지...
일본은 한국을 괴롭힌 적이 없다. 일반 민초들은 잘먹고 잘살수만 있다면 누가 자신을 지배하건 신경 안쓴다. 독립투사들의 절대 다수는 옛 조선을 되찾으려고 독립했고, 대부분 몰락한 양반 출신이다. 애초에 일본을 일진에 비유하는 거 자체가 어이털리는 짓거리. 대다수 문재인 찍은 좌파들이 이런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
"한일합방 소식이 들려오자 한양의 백성들은 분주했다
양반들은 신분제가 없어지게되자 바깥 출입을 꺼려했으며,
조선의 백성들 가운데 그 누구도 조선의 패망을 슬퍼하는 이는 없었다."
- 조선의 망국을 기록하다 - 량치차오(梁啓超, 1873~1929)
차별적이고 수탈적인 신분제도를 엄격하게 유지했으면서 조선 망하니까
뭐? 한민족? ㅋㅋㅋㅋㅋㅋ
조선왕조 망해서 수탈당하고 핍박받던 천민들이 일본에 협력해서 잘 먹고 잘 사니까
뭐? 민족의 반역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반 노비 나눠서 계급 카르텔 형성한게 민족이라고 볼수있나??
진짜 조선왕조 양반 사대부 이 씹색기들이야말로 다 쳐 죽여야 된다
한일 합방 소식 전에 갑오개혁으로 이미 신분제는 법적으로는 없어졌었고, 그 양반얘들은 일제에게 은사금받고는 입 싹 닥고 있었지?
수탈당하고 핍박받던 천민들이 일본에게 협력하는게 아냐, 지배층 새끼들은 계속해서 일제랑 협력했었고 이회영같은 분은 만주로 넘어가서 독립 자금대면서 굶으시면서 다른 형제과 있다가 생사 소식도 못듣고는 만주에서 돌아가셨어. 그리고 그 천민들은 계속해서 수탈당하고 말야.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왜 땅 조사는 했다고 생각하니? 응? 역사를 좀 제대로 알고 지껄이자?
너나 제대로 알고 지껄이지? 갑오개혁 이후 신분제가 폐지되었다고 하더라도 사실상 신분제는 관습적으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고 이는 지방에서는 더욱 극심했다. 당시 조선정부는 지방 개혁을 할 통제력도 역량도 없었다. 그리고 동양척식회사가 농민 땅 뺏을려고 토지조사 한게 아니라는 건 이미 학계에서 정설인데 언제적 폐기가설 꺼내고 있냐?
아 그래서 관습적이 아니라 법적이라고 했잖아 등신아. 지금 인도도 카스트는 법적으로는 폐지다. 근데 관습적으로는 남아있어. 그걸 내가 구분 못할거 같니? 그리고 농민 땅 뺏으려고 한건 아니겠지. 근데 일본이 세운 회사가 왜 우리나라 땅 조사는 왜 했던거 반박이나 해보렴. 난 폐기 가설을 얘기한게 아니라 조사했다던 팩트를 들고 온거란다. 말꼬리는 이정도에서 그만 잡고 니도 저 위에 새끼 의견 동의하는거라면, 내가 말한거 반박을 제대로 해보렴.
그리고 갑오개혁으로 말로만 신분제 폐지지 양반에 대한 어떤 경제적 개혁도 이뤄지지 못해서 토지를 매개로한 기존의 착취관계는 계속되었고 신분제는 이 착취관계를 바탕으로 계속 기능했으며 계급갈등은 계속되서 동학운동 때 양반들이 평민 진압하려고 발광했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고있냐? 국뽕 좀 작작 처맞고 말을 할꺼면 제대로 알아보고 해 병신아.
21. 일제시대 때 식민지보다야 나았지만 일본 평민들도 결코 좋은 삶을 만끽한 건 아니라는 걸 모름. 무차별 전쟁일으켜서 젊은이들은 구식 전술로 어마어마한 희생을 강요받았고, 그렇게 얻은 노획물이나 땅은 전부 일부 엘리트에게만 나눠주는 현실을 역센징은 모름. 일부 엘리트가 잘나가는 것만 보고 자기도 저때 살았으면 잘될줄 착각함. 현실은 똥밭에 구르는 하층민이 될텐데. 아 자기는 공부 열심히해서 앞잡이 돼서 잘먹고 잘살겠다? 꿈깨라 애초에 대학도 쿼터제 시행해서 조선인 쬐끔만 등용했는데
10. 수정: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사무라이 정신" 개씹구라임. 와카슈도 시중 남자애들의 후장을 탐닉하는 사무라이들이 박쥐짓 얼마나 잘했는데? (당장 세키가하라 전투는 뭐냐...) 전국시대는 철저히 실력위주의 세상이라 강한 주군으로 라인 갈아타는 게 가능하고 권장되었음. 한 주군만 평생 섬기는 건 병신 취급받았고 오히려 "항복 안하면 가족과 함께 몰살 당하고 성버리고 항복하면 대접해주"는 게 전국시대 일률이었음. 전국시대 이후 에도시대에서야 조금이나마 유교사상이 들어와서 과거 전국시대 사무라이가 어땠는줄 모르고 "무사도 = 한 주군을 섬기는 고귀한 정신"이라는 사이비 이론이 생겨남. 하가쿠레라고 찾아봐라. 그냥 평화시대라서 점점 무사가 힘 없는 사무원 수준으로 격하당하고 거기에 불만이던 무사가 "그 좋던 옛날엔 사무라이가 고귀했음. 아무튼 그럼" 식으로 지맘대로 무사도를 정의한 책임.
국가랑 개인이랑 비교하네 ㅋㅋ 개인간에 저러는건 아주 오래전부터 법으로 그러면 안된다는게 규정되어 있는거고 저 당시에 국가간에 일은 제국주의 시절이라 국제법이고 뭐고 없고 한마디로 약육강식의 시대인데 오늘날 관점으로 바라보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과거엔 강대국이 약소국을 치는게 당연한 시대였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약소국들만 징징댔고 강한자가 약한자를 지배하여 문명화 시켜준다는 논리가 지배하던 시절이야
아니 일뽕을 욕한거지 누가 반일감정 까는글을 탄압했냐? ㅋㅋㅋ 자기 혼자 찔려서 지맘대로 그렇게 생각하고서 ㅂㄷㅂㄷ하네 ㅋ 그니까 말돌리지 말고 일뽕욕하면 국뽕이냐고 ㅋㅋ 이 글에 국뽕적인 면이 1이라도 들어갔냐? 일뽕몰이가 아니고 "일뽕"이라는 존재한테 쓰는 글인데 뭔 ㅋㅋ
복사 붙여넣기 ㅋㅋ 일뽕이 먼저 조선인은 다 미개하다식의 인신공격을 하니까 하는거지 아무이유없이 하냐? 혐오조장은 먼저 일뽕들이 했잖아 ㅋㅋㅋ 난 딱히 국뽕을 해야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국뽕타령이야 ㅋㅋ 국뽕타령 하는 애들한테 가서 하던가 니가 말하던 쉐도우 폭싱을 지금 니가 하고있네
복사 붙여넣기는 이 쓰레기 글과 니들의 병신같은 글들이겠지 반일감정으로 일본인을 악마화시키고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말하면 매국노 일뽕 취급하는 세계적으로도 매우 극성적이고 후진적인 한국 국민성을 까는게 뭐가 이상한데? 이글 의도가 뻔히 보이고 일본, 일본에 호의적인 세력들 어떻게든 깎아내리는게 눈에 보이는데 어디서 개수작이냐?
독립운동은 성역이고 위안부는 무조건 성역이고, 한국은 무조건 일본에 갑질해야 하고 이런 시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뽕 매국노 취급이나 해대면서 정신병적 피해의식을 가지고 분노를 가져야 한다고 선동하는게 니들 국뽕이지. 조금이라도 이성과 논리로 접근하려는 사람들은 철저히 탄압당하고 이 나라는 절대 원시사회에서 벗어날수가 없는거 같다. 니들같은 애들만 봐도 나사가 빠진게 보인다
니들같이 일본에 피해의식을 가지고 감정적 분노, 일본은 망한다고 염병질을 해야 정상인 취급 받고 있고,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접근해 반일감정과 무논리 국뽕을 욕하면 철저히 비난 받고 신상털리고 개쌍욕이나 쳐먹는게 이 나라 현실이다. 이런나라가 민주주의? 니들 삼류 국민성으로 민주주의는 천년이 가도 무리다.
이 뻘글을 무슨 팩폭 타령하면서 낄낄대고 조롱하는 한국 국민성이 미개하지 그럼 정상적이냐? 반일감정이 비정상이지 조금이라도 그것을 비판하고 지적하는 사람이 또라이고 정신병자다? 이 나라 국민성은 삼류다. 자기들에게 기분 나쁘고 듣기 싫은 소리는 다 틀린소리이고 일뽕 매국노다. 지성이라는 젊은 세대들 조차 이 따위 수준이니 말 다했다.
ㅉㅉ 누가 그거 뭐라했냐? 조선인은 열등하며 일본의 지배를 받아야한다 식의 일뽕을 욕한거지 비판해서 또라이고 정신병자라고 한적없어 ㅋㅋ 결국 모든걸 일반화해서 보는 너의 뇌피셜일 뿐이지 먼저 조선인의 국민성은 미개하다라는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면서 존중을 받기 원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잘은 모르겠지만 제목부터 살펴보면 글에서 까는 건 '역시 미개한 조센징'이라는 말이 입에 붙을 정도로 한국이나 한국 역사에 대해 비정상적으로 반감을 가지고, 대신 일본을 맹목적으로 우상화하는 애들이지 단순히 일본에 호의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을 싸잡아 '일뽕'이네 뭐네 하면서 까는 게 아님. 위에 보니까 그런 사람들은 없다고 얘기하는 것 같던데 내가 봤을 땐 인터넷 상에 그런 사람들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이 글에 '맞는 소리가 없다'고 했는데 너에 대한 해당사항이 없는 건 믿을 수 있다 치지만, 한국 자체에 엄청 심하게 반감 가진 진짜 극성 '일뽕' 애들이 사회생활 제대로 못한다는 건 그렇게 신빙성 없는 얘기가 아니라 생각하는데. 물론 글이 어느 정도 과장 섞인 건 맞지만 그건 재미를 위한 거고.
애초에 조센징 어쩌고 하고 다닌다는 건 본인이 다른 사람들보다 깨어있고 우월하다는 의식이 있다는 거고, 그거 희화화하는 게 그렇게 큰 잘못임? 여기 사람들이 뭐 막 일본 너무너무 싫어해서 이런 글 보고 재밌어 하는 게 아님. 다른 사람들보다 낫긴 커녕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 할 애들이 한국인들 '조센징'이라 부르면서 자기보다 미개하다는 생각에 빠져있는 애들이 꼴보기 싫은 건 당연한 거.
위에서도 말했지만 니들같이 일본에 피해의식을 가지고 감정적 분노, 일본은 망한다고 염병질을 해야 정상인 취급 받고 있고, 냉철하고 이성적이고 접근해 반일감정과 무논리 국뽕을 욕하면 철저히 비난 받고 신상털리고 개쌍욕이나 쳐먹는게 이 나라 현실이다. 이런나라가 민주주의? 니들 삼류 국민성으로 민주주의는 천년이 가도 무리다.
야 근데 넌 왜 국뽕 까는 글을 왜 자꾸 일뽕 까는 글에다 쓰는거냐? 국뽕 병신이라는 말을 왜 일뽕까는 사람 앞에서 하냐는거임. A를 이야기 하는데 왜 굳이 주제에 맞지도 않는 B를 이야기하냐고;; 개답답하네. 니가 국뽕 우습게 여기는 것처럼 일뽕도 국뽕처럼 우습지. 멍청한 놈들이지. 그래서 그런 병신들을 까는데 왜 니가 갑자기 애먼 한국인을 싸잡아서 욕하냐는 거다. 핀트좀 잡아라 제발. '멀쩡한' 한국인이랑 '비논리적이고 멍청한' 한국인이랑 같냐???;; 니가 남들에게 욕먹는 이유는 그들이 국뽕이라서가 아니라 니가 주제에 맞지 않는 말을 지껄이고 있으니까 욕을 먹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