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부터 지금까지 눈팅 꽤 하면서, 시간남으면 념글 쭉 눈팅하곤 하는데


가끔씩 누나엄마 아빠 얘기하면서


부모나 가족들이랑 정치적 문제로 좀 스파크가 튀었다 이런내용의 글들이 보이더라


명심해야 될 건...사태가 이 지경까지 왔는데 가족 구성원들이 아직도 민좆당 지지자면, 그냥 포기하고 정치얘기 하면 안됨. 


이쯤되면 지지정도가 아니라 그냥 찢찢찢을 메시아로 보면서 신앙바치는 광신도라, 말해봤자 싸움만 날텐데 그러지 마...


정치성향 다르다고 연 끊을것도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