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의문인게 친노, 친문과 지지세력이 이해가 가기는 감?


일단 노무현이 잘했든 못했든 그런걸 떠나서 이야기하자고.

뭐 과거에 일들도 오솔길이니 한것도 반성하는 차원에서 솔직한 이야길 적은거니까 넘어가자고.

정말 노무현이 그렇게 좋은 뜻깊은 사람이라면 

아마 정책들 실패도 

한국에 대체할만한 철학이 군사정권의 영향으로 

운동권이나 공산주의사상이 너무 강했던게 문제겠지.

시계 받은건 파헤치고 파헤치다보면

가족들이 모르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같기도 하고.


근데 적어도 그렇다면 그 원인이 가족들 아닌가?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했다느니 하는데

이명박이 괴롭혔다느니 하는데

다 떠나서 가족들이 시계받고 뇌물받고 

주변인들이 잘못하고 있던건

사실아니냐고.

그런데 허구한날 남탓만 하고 있고 

그렇게 좋은 착한사람으로 미화할수록 주변인이 

잘못해서 궁지에 몰려버린건 사실인데 

그럼 비리가 뻔히 보이는데 검찰에서 좋게 좋게 수사하고

그냥 넘어가 버리라 그소리인가? 

그게 정말 그들이 이야기하는 노무현이 지지할 소리인가?

그래놓고 추모식하면서 좋다고 지들끼리 그러고

작은 비석 하나만 세워달랬더니 

괴상하게 만들어서 일루미나티음모론이나 

나올수준으로 화려하게 해놓고..

완전히 디자인도 보면 관광지화를 해놓았는데

받지못할걸 받아서 민폐를 끼치고 큰 잘못을 저지르고 

죽어서도 정책도 그렇고 

고인의 뜻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노무현 노무현 운운하고

남탓하고 자기들이 정의인양 행동하냐 


안희정도 솔직히 불륜에 더 가까워 보이는데 

완전히 팽 해버리고 문재인이 아무리 사람이 좋아도

솔직히 안희정을 더 내세우는게 좋지않았겠나?

적어도 그때 노무현 안희정은 떳떳하게 그 부분의 죗값도 받았고 안희정은 감옥도 갔다오고 책임은 다 졌는데

솔직히 문재인이 아무리 사람이 좋다고 해도

그냥 행정업무한번 맡아본게 다인데...

국민이 얼마나 이름을 알았겠냐?

그리고 성격을 봐라 얘는 그냥 이상한 사람임

토론도 없고 소통도 없고(심지어 삼프로에 보니까 반론 한번하니까 분위기 싸해졌다더라...) 연설도 못하고 반성도 못하고 쑈도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보다

못하는거 같은데 사람좋다고 지지자 세뇌시켜서(나는 가만 하나하나 다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이해가 잘안됨..)

친문세력만들어서 대통령까지 해먹고.

친문이란것도 웃긴게,

노무현은 삼당합당도 잘못됐다고 김영삼밑에서 뛰쳐나왔고 안희정도 감옥갔다오게 한 사람인데

지들은 잘못나오면 어용지식인 타령하면서 궤변늘어놓고

노무현 싫어하고 적대시 하던 양반들도 표얻겠다고 친문하는데 그걸 받아주고...

아무리 정치가 생명이고 변하는거라지만

세력이 있어야 보호가 된다지만

그 사람좋은 친구가 자살했다며? 

그때 탄핵시도하고 자살할때까지 괴롭힌 사람들한테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고는

그렇게 써먹는거 보면 이게 정말 슬퍼했던게 맞나 싶다.

배알도 없냐?

그정도 자존심도 없나? 싶잖아 사람이.

노무현은 양심에 따라서 행동한 장면이 있지않았느냐 이말이야.

다시한번 말하지만 삼당합당도 거부하고

지역감정깨겠다고 부산에 수차례 출마한 사람인데, 

지들은 당파논리에 젖어서 무조건 세력을 만들어야한다고 이재명전까지 무지성으로 자기네 세력비호하고 당론 앵무새노릇하고

노무현만 간판으로 내걸고 있지 뭐가 비슷한지 하나도 모르겠음. 

지금 대통령만 봐도 무지성으로 검찰길들이기 하다가 ㅈ된건데 뭐가 맞는지 생각을 못함. 

노무현과 검찰도 사이가 안좋았지만 검사와의 대화 이런거라도 하지않았느냐 이말이야

문재인이 어디 쑈라도 그런거 했냐고?

아 추미애시켜서 당선성공 시키긴 했네

그건 고맙고.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런 엉뚱한 사람 내세워서 세력만들고.

그 문재인때문에 몇년간 정치가 얼마나 쓰레기였냐??

그런데 친노수장 해먹고...

아직도 지지세력도 동일하고 잘팔리고 친문마져 팔릴때가 있다는걸(요즘은 많이 죽었지만) 보면 

어이가 하늘로 날라가지 않냐 

대체 어떻게 친노들이 지들이 떳떳한 양 이야기하고

지지세력이 그정도 생각도 못하고 지지하고 그러냐?

난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되는 그 직전까지도 

도무지 이상해서 꿈꾸나 싶었다.

내가 이상한거냐? 토론한번 해보고 싶다.

내가 뭐 잘못생각하는거 같으면 지적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