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선생님도 있고, 단원고와는 관계없는 일반인도 있고, 제주도에서 거기 실린 물류 기다리던 사람도 있는데?
고등학생의 죽음은 국가적 추모대상이지만, 그 옆에 있던 성인은 그렇지 않은 거야?
우리 추모를 확실하게 하자.
세월호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과, 물류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 선생님도 있고, 단원고와는 관계없는 일반인도 있고, 제주도에서 거기 실린 물류 기다리던 사람도 있는데?
고등학생의 죽음은 국가적 추모대상이지만, 그 옆에 있던 성인은 그렇지 않은 거야?
우리 추모를 확실하게 하자.
세월호에 타고 있던 모든 사람들과, 물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