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생순으로 알려진 체육 딴따라 출신 여당 후보가 교통 분야 전문가인 야당 후보를 눌러버림. 그 여당 후보가 첫 토론회 직전에 빤스런했고 두번째 토론회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용어도 몰라서 벙찌게 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