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도 문제지만 혐일, 혐중, 국뽕도 문제기는 함. 이런 내셔널니즘은 지금 하등 도움이 안되고 혐일 협중은 갈등만 부추킬 뿐임. 이러면 그 일본 2채널의 혐한 넷우익과 뭐가 다른지? 따질 건 따져야 겠지만 지금 인터넷의 혐일 혐중 글들의 기조는 무슨 부모죽인 원수 쯤 되는 거 같음. 너무 감정적임. 머 원래 인터넷이 감정의 배설구 그런 거긴 하지만 이런 증오는 일본 뿐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도 손해임. 좀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이런 경향에 대해 쓴 소리를 해주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