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새퀴들이 남들에게 우리도 그냥 너네랑 똑같은 사람이라고, 우리 위험하지 않다고 그냥 맘놓고 연애하고 싶다고 주장을 한다면 남들과 마찬가지로 멀쩡하게 단정하게 차려입고 페스티벌이든 뭐든 해야지 퀴어축제 보면 후장에 구멍뚫린 빤스 하나 달랑입고 다니면서 항문섹스 최고~ 이딴 피켓 들고다니고 보지 풀빵같은거나 만들어 파니까 욕을 쳐먹는거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그냥 미친 변태새끼들끼리 모여서 소돔과 고모라를 재현하고 있는데 어찌 고운눈으로 봐지고 그새끼들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