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국가에 폐를 끼치더라도 나의 사적인 인간관계 챙기기가 더 중요


한국에서는 흔한 모습.

근데 역으로 조직지향적 집단주의와는 다르게 의외로 전체주의로 까지는 잘 변질되지는 않는듯. 파시즘으로 가려다가 중간에 모래알 크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