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전라도와 좌파에게 줄되면 망하는 건 팩트:)
난 팩트만 말한다느 것!
왜 망하는 지 아냐? 자유민주주의 경제개념이 없기 때문이란 팩트:)
할줄아는 건 집단광기 = 멸망:)
라인(LINE) 등에 대한 투자 확대로 매출이 증가함에도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과 비중은 각각 △광고 1422억원, 9% △비즈니스플랫폼 6693억원, 44% △IT플랫폼 992억원, 7% △콘텐츠서비스 350억원, 3% △LINE 및 기타플랫폼 5651억원, 37%이다.
검색과 쇼핑검색 등을 포함한 비즈니스플랫폼은 검색형 상품과 쇼핑검색 광고의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2.9%, 전분기 대비 1.6% 증가한 6693억원을 기록했다.
IT플랫폼은 네이버페이, 클라우드 및 라인웍스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6.9% 성장해 992억원을 기록했다.
콘텐츠서비스는 웹툰의 수익화 확대로 전년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9.6% 증가한 350억원을 기록했다.
라인(LINE) 및 스노우(SNOW) 등 기타플랫폼 매출액은 광고 및 전략 사업 성장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7.4% 늘어난 5,651억원이다.
한성숙 대표는 "기존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글로벌, 신규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는 한편, 잠재력이 큰 서비스들이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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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업이익 4분기 연속 감소국내 최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모바일 광고 성장세 둔화와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로 4분기째 영업이익 감소세를 이어갔다. 라인 등 자회사 영업적자가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다.
네이버는 25일 올 3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6.4% 증가한 1조3977억원, 영업이익은 29% 감소한 22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3121억원을 기록한 뒤 4분기 연속 하락세다.
일본 자회사 라인을 포함한 신사업 부문이 546억원 적자를 내면서 전체 영업이익 규모가 크게 줄었다. 라인을 중심으로 핀테크(금융+기술), 인공지능(AI) 등에 이어진 대규모 투자가 적자 규모를 키운 것이다. 3분기에 추석 연휴가 포함된 것도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광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줄어든 가운데 검색 광고 부문의 매출 성장세도 다소 둔화됐다.
한성숙 대표는 "경기 위축과 모바일 성장 둔화로 기존 사업 성장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기술 확보와 해외시장 도전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네이버는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이르면 연내에 모바일 화면 개편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전문 은행 진출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각에서 검토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