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3&aid=0003552541

"IMF, 금융위기 때도 이러지 않았는데.." 일시휴직자 폭증

그런데 해결책이란게...

코로나로 인한 일자리 위기, 고용 및 근로시간 유연화로 극복해야

보고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에서 일자리를 지키고 새로운 고용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고용 및 근로시간 유연성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유진성 연구위원은 “근로유연화를 통해 일자리를 나누고 기업의 부담을 줄여 일자리의 지속성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예를 들어 전일제 근로자를 필요할 때는 시간제 근로제로 전환하여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선택제 등과 같이 근무형태의 다양화를 통해 근로유연화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 이후 실직한 근로자가 재취업 기회를 가질 수 있기 위해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만큼 고용보호 완화 등 고용 유연화를 통해 기업의 일자리 창출 여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노사정의 발언권자 '노조'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에는 이루어질 수 없음 크리 추가.


여기서 질문

문치매야, 홍남기야, 이제 총알 몇발남았니? 


P.S: 실직자 1 증가할 때, 가속도가 1.35라니... 1.35^n 의 속도로 사람 잘린다고 봐도 되네.

      지금의 취업현황이야. 

    다들 각오하자. 1.35^n 의 해고가속도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