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ㅈ까는 소리라고 생각함 ㅎㅎ 메갈 때도 180때도 롤대남들은 그래도 일반화는 하면 안되지 하면 쟤들이랑 똑같아지는건데 이지랄 하다가 5년 쳐 맞아 놓고서 똑같은 레퍼토리로 돌아가는건 더 이상 좋을건 없다고 봄. 비이성적인 그들을 상대할 때 이성적으로 대처한 자들이 이긴 경우가 반대의 경우보다 적지 않나? 그들이 손을 내밀기 전에는 강경하게 나가는게 옳다고 봄.
애초에 한줌단인 보수 개혁단들이 세대 갈라치기를 안한다고 해서, 다른 세대,다른 성별이 와 쟤들은 합리적으로 행동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한줌단들의 의견을 경청하거나 동의해 준 적이 있었남? 한줌보수단의 대거 지지를 받은 돼준스기도 내부총질 당하다가 선거 ㅈ될것 같으니까 부랴부랴 손 잡은것 처럼 양의 탈을 쓴 것 뿐인데.
전장연이 왜 주목을 받나? 그만큼 자극적이고 조회수가 되기 때문임. 거기서 전장연도 포용하겠다고 토론 나가서 합의점을 찾아 볼려고 한 한줌 개혁보수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이준석의 평가는 한줌보수단에서만 좋지 다른 세대, 성별은 아직도 갈라치기 정치 하지마라, 섹스톤 했어 안했어 이러고 있는데 현 상황에서 포용의 정치가 통하는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음. 선만 안넘으면서 양쪽에 대한 자극적인 일반화를 통해 층을 나누고, 싸울 대상을 명백히 하며, 적어도 같은 세대 안에서 뭉쳐서 세력이라 불릴 수 있을 정도로 덩치를 키운 다음에 손을 내밀게끔 만들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