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게임, 야동에 집착하는 이대남들이야 잘 모르겠지만 유방, 한신의 일화와 '토사구팽'의 뜻을 안다면 절대 굥을 뽑아줄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준석의 역할은 부화뇌동하는 1차원적인 이대남들의 지지를 영합하는 역할이었고, 이제 지선까지 이겼으니 국짐과 굥에게 그 쓸모는 다한거죠.


쓸모가 다했으니 토사구팽은 당연한 수순인데 아직도 이대남들은 그걸 모르네요. 그렇게 싫은척 해도 결국 자기들 위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이재명 후보밖에 없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이제 그들에게 바로잡을 기회가 한번 남아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뽑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이대남의 이재명 지지율이 급상승하는것으로 예상해봅니다. 


물론, 아직도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아무리 이대남들이 1차원적이라지만 이 정도 당연한 이치는 몸소 체험해보면 깨달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