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것(자유) 보다는 조용한게(통제)가 더 좋다는 거지. 한국인들에겐
서로가 심기 불편한것들 꼬투리 잡아다 죄다 금지때릴 예정.

5.18과 세월호, 위안부, 일제시대가 볼드모트가 되어 

이 주제에 대해 입열기가 무섭고, 주저하게 되는 나라가 그렇게 희망차 보이진 않네.


더더욱 비관적인 점은 이런 나라가 되어가는건 정치인 때문도, 대통령 때문도 아니라

다름아닌 한국인 그들 스스로가 만들고 가고 있다는 것

꼬우면 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