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들은 낙태가 여성의 여성 자신의 몸에 대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항상 옳다고 볼수가 없다.

성인 여성이 성관계를 동의 했다면, 여성은 임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자신의 몸을 아기에게 내줄 것을 잠재적으로 동의 한 것이 되기 때문이다.
선택의 우선권은 그 때 부터 여성에게 있는게 아니라 배속에 있는 아이에게 있다.

즐겨놓고, 책임을 거부하는 행위야 말로 페미니즘이 얼마나 생명을 경시하고, 사실상 여성 이권주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이걸 알아야 한다. 애를 임신하고, 젖먹여 키우는건 여성의 생물학적인 역할이다. 아무리 국가에서 싸튀충을 잡아다가 억지로 돈을 내게 해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여성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고 억울해도 어쩔수 없다. 그게 여성의 생물학적인 역할이니까. 오히려 국가에게 감사해야 한다. 이게 아나키라면 사튀충을 잡아줄 국가마저 없으니까.

즉, 강간 및 기타등등 동의하지 않은 성관계 혹은 착상으로 인한 임신이 아니라면, 낙태는 불법이 유지가 되어야 하며, 가장 연약한 어린아이를 죽인 죄로 낙태를 한 여성들은 극형에 쳐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