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신생아 포경수술 아기들이 고통 안느낀다 믿고 계속



백년간 수억에 계속 행해온거 대체머얌.




아기들이 비명지르고 울부짖고 발버둥치는데


그걸보고 들으며


고통안느낀다고 믿고 백년간 수억에 해온게


대체머얌



어케 이런게 가능하지?




다들 사탄에 세뇌최면되어잇나?








신생아에게 할례를 할 때, 할례 당하는 아기들이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고 발버둥을 친다.


아기들이 그러는걸 보고 들었으면, 아기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는걸 인식을 하는게.


정상적 인지이고, 자연스러운 것인데, 의료계 의학계 가 이것을 인식을 안 한다.


수많은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그걸 분명히 보고 들으면서, 계속 이 짓을 하고 있다.


신생아는 고통을 안 느낀다 믿으며. 


이게 정말로 이상한 것 중 하나인데, 이게 무엇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