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도 얼마나 힘들겠냐 나중엔 빠순이들이 집에 몰래 들어오고 그런다는데... (근디 소름일듯 빠순이가 우리집 커튼 뒤에 숨어서 불꺼 있는데 기다리고 있고 내가 불킬때 웃고 있으먼... 꺄아아아아악!!! 공포 영화 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