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대학교시절엔 통일교가 그 집안자체에 뿌리내린 새끼들은 잘 안보였고 그런게 크게없었는데

어머니왈: 'ㅇㅇ ㅈ팔육이랑 지금 40대애들이, 대학당시 외국여자한번 먹어보겠다고 난리치면서 그러다가, 도태된애들이 외국선교사 보고 흥분되서 통일교로 몰려갔음 ㅇㅇ'

"그러다가 별생각없이 살던애들도 IMF때 직장잃고 그럴때 평생직장주니까 걍 갓음"

이걸 들은 필자:

시발 이걸 물소 빅픽쳐 그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