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원만 할 수 있는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예약은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전 대표 측은 애초 국회 인근의 정치문화 플랫폼 카페 ‘하우스’(HOW’s)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 전 대표를 반대하는 강성 보수성향의 유튜브 방송 진행자 등이 현장에 몰릴 가능성 등을 고려해 막판에 대관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09785?sid=100


허은아 당신을 허카라고 부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