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돈퍼주는게 장난아닌데 왜...?


1. EIDL: 

브릿지론, 1만달러까지는 그냥 줌, $25,000까지는 무담보. 담보있으면 $2,000,000까지 나옴

연이율 3.75% 고정. 최대 30년간 갚음.

고작 천만원 대출에도 담보요구하는 헬조선과 비교하면...풉

이건, 집에서 삯바느질만 하고 '나 영업중이오' 라고 말하면 주는 론이다.

헬조선 소상공인처럼 줄서고 서류스고 소상공인 증명하는 개뻘짓 안해도 받는다.

세금신고 기록만 있으면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2.PPP:

회사 고용인 쓰는 곳이면 15만달러 (1.8억원)까지 안갚아도 됨(......)


3. 팬데믹 실업수당

주당 최저임금 + $600, 이게 뉴저지가 주당 $1,048씩 최소로 챙기니까 월산이면 

$4,716를 그냥 주는군. 이게 1인당 기준이니까 4인가족에 맞벌이면 달에 $9,432 받네?

한국돈으로 따지면, 국가에서 

1달에 맞벌이가 11,318,400원 받고, 홑벌이가 5,659,200원 받는구나.

세계에서 이거 미국만 가능하지? 지금? 게다가 이거 4월부터 해 왔고, 이거 연장할거랜다. 

2020년 연말까지!!!

게다가 미국 시장물가가 한국의 1/3 ~ 2/3 수준이걸랑. 고기값 과일값은 반값이고, 

칼로스 쌀 22.5킬로에 $20이지. 오르기 전에는 $18 한국돈으로 비싸봐야 24,000원이냐?

실질적으로 따져보면 한국원으로 단순환산한 것보다 구매력이 꽤 높쟎아? 


4. 팬데믹 렌트비 보호.

올 연말까지 임대료 안냈다고 쪼까못낸다.


5. 팬데믹 렌트비 보호2 플랜

임대주나 임대인이나 임대료에 의한 피해를 막기 위해 임대료 국가보조책 강구중.

하긴 주정부에서 이미 렌트비 보조도 해줬구나. 산업체들에게 ㅋㅋㅋㅋㅋㅋ


연방것만 예를 들었는데, 주 것 따지면 복잡하니 여까지만 쓴다.

헬조선이 미국 코로나 난리에염 하고 불쌍하게 보는 애들이 많은 듯 한데

내가 거꾸로 헬조선을 불쌍하게 보는 입장이걸랑 왜냐구?


위에 5개중에서 헬조선이 동급액수 보조하고 있는게 하나라도 있냐?


천조국 자랑처럼 들리겠지만, 난 담담하게 팩트만 썼음.

그런 입장이라, 코로나 선진국 하고 문치매와 헬조선이 지랄하는게

난 자뻑하는 자위행위 딸딸이로밖에 안보인다. 

실제 도움이 되는 보조책을 저만큼이나 하고 자랑해라 문치매정부 등시나.

이게 내 입장.


뭐 하긴, 저것도 기축통화나 준기축통화 되어야 할 수 있는 짓이지 ㅆㅂ...

같은맥락에서, 여기서 일본 비웃는 애들도 딸딸이충으로밖에 안보여.

갸들, 준기축통화국이다. 돈을 미국 반정도라도 풀 수 있는 나라야.


결론: 시민권 이번에 버린 애들 불쌍함.


P.S: 코로나선진국 딸딸이 보면 조선중앙통신이나 구소련 타스통신 생각나. ㅋㅋㅋㅋㅋㅋ